충청남도,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 2050 선포식' 연다
충청남도,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 2050 선포식' 연다
2018.03.18 17:46

인사이트충남도청 전경 / 연합뉴스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지자체와 도민이 스스로 에너지 문제 해결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이 선포식을 가진다.


18일 충청남도는 오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의 참여를 통해 수립한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 2050 선포식'을 열고 민관 협력을 통한 공동실천을 선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지난 2016년부터 충남 기후에너지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충남 에너지 관련 계획 및 사업 평가를 진행해왔다.


더불어 도민과 이해당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비전 및 계획 수립에 많은 노력을 쏟아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충남 기후에너지특별위원회의 제안에 발맞춰 충청남도는 향후 에너지전환을 위한 장기적 비전과 목표를 수립한다.


이어 충남 연구원을 중심으로 시민참여형 연구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충남도 에너지전환 비전 수립 연구용역에서는 충청남도와 충남 연구원이 그린 큰 틀에 도민이 토론과 합의를 거쳐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직접 결정했다.


그 과정에서 시·군, 직업 등을 고려해 선발된 77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기획단이 도민의 참여가 기반이 돼야 가능한 '에너지시민 시나리오'를 채택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도 관계자는 "도민 스스로 재생에너지를 생산·절약하는 에너지 시민의 힘으로 별빛이 가득한 충남을 함께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 에너지전환 실행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조례 개정을 통해 '충남에너지센터(가칭)'를 설립하고, 충남 에너지전환 비전의 실행을 지원한다.


또한 충남에너지센터 운영을 통해 에너지시민을 양성하고, 도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과 에너지 절약 사업을 추진한다.


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이상한데 멋있어(?)"···방탄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B급 감성' 폭발하는 뮤비
입력 2018.12.18 11:0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마이너 감성의 뮤직비디오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과거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제작한 '등골브레이커'의 뮤직비디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방탄소년단은 칠레에서 '네이버 V라이브' 방송 미션을 통해 직접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자신들이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방송되고 일주일 안에 해당 곡이 음원차트 50위 안에 들면 소속사에서 원하는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는 제안에, 멤버들은 열정을 다해 '등골브레이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멤버들은 적극적으로 각자의 역할을 분담했다. 감독은 랩몬스터, 카메라 감독은 정국이 맡았다. 지민은 "짐을 빨리 말하면 지민이 된다"라는 이유로 짐꾼 역을 맡았다.


스타일리스트는 사복 패션 종결자인 진, 멤버들의 멘탈을 케어하는 담당자는 뷔가 뽑혔다. 이어 제이홉은 조연출을, 슈가는 간식을 담당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방탄 멤버들은 호텔 엘리베이터, 방 내부, 식당가 등 다양한 장소에 등장해 각자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맨발로 바닥에 눕는가 하면, 갑자기 빵을 먹는 엉뚱함까지 선사해 많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풀 샷, 클로즈업 샷 등 조금은 어색하지만 꽤 그럴싸한 구도의 영상을 제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어설프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방탄소년단 제작 '등골브레이커' 뮤직비디오를 보고 팬들은 "분명 병맛인데 무한 재생중이다", "생각보다 너무 잘만들었다", "다음 신곡 뮤비는 멤버들이 제작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상한데 멋있는 방탄소년단의 '등골브레이커' 뮤직비디오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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