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공급과잉' 문제 G20 논의 따르기로 한 메르켈·시진핑
'철강 공급과잉' 문제 G20 논의 따르기로 한 메르켈·시진핑
2018.03.18 12:06

인사이트(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우)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 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독일과 중국이 철강 과잉생산 문제에 대해 뜻을 같이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요 20개국(G20) 논의 틀에서 철강 과잉생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로 했다고 밝혔다.


슈테펜 자이베르트 대변인에 따르면 최근 재선출된 메르켈 총리와 시 주석은 서로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기 위해 전화 통화를 했다.


다양한 논의를 거치던 두 정상은 철강 문제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최근 미국이 수입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철강 과잉생산 문제가 더욱 드러나고 있다.


미국의 '관세 폭탄' 조치가 중국의 과잉생산을 바로잡고 기존 반덤핑 관세를 우회하려는 중국의 시도를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분석도 따른다.


이에 양측은 보호무역 기조와 관련해 다자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깊게 다지자고 이야기했다.


또한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오갔다는 전언이다.


한편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연상연하' 부부 함소원♥진화 오늘(18일) 첫째 아이 출산
입력 2018.12.18 16:02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배우 함소원 진화 부부가 부모가 됐다.


18일 뉴스엔은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함소원이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함소원은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몸을 추스르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1월 혼인신고 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자연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함소원의 출산기는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8년 중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함소원은 영화 '특공아미라', 드라마 '공주출산' 등에 출연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남편 진화는 웨이보 팔로워 몇십만 명을 거느린 중국 SNS 스타 겸 하얼빈 지방 출신 농장 사업가 집안의 2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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