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생긴 '쥐젖' 집에서 말끔히 제거하는 방법
목에 생긴 '쥐젖' 집에서 말끔히 제거하는 방법
2018.03.16 18:25

인사이트(좌) YouTube 'Love In The MoonLight Plus'  (우) YouTube '호형제TV'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점 같기도 하고 혹 같기도 한 '쥐젖'은 목둘레나 가슴, 눈가 주변에 흔히 발견된다.


아무런 통증은 느껴지지 않지만, 외관상으로 보기 좋지 않아 뜯어내고 싶은 충동이 마구 솟구치기 마련이다.


하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은 쥐젖을 손톱깎이로 잘라내거나 손으로 떼어내면 오히려 감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우나에서 실면도로 쥐젖을 없애는 것도 오히려 쥐젖이 더 커지거나 염증이 생기게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YouTube '호형제TV'


물론, 제일 안전한 방법은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은 후 위생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피부과 방문할 시간은 없고, 쥐젖은 없애고 싶을 때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민간요법'이 있다.


먼저 사과식초와 솜, 그리고 밴드를 준비한다. 그리고 '쥐젖' 주위를 물과 비누로 닦고 말린다.


준비한 솜을 사과식초에 적시고, 담근 솜을 쥐젖이 있는 부위에 15분간 올려놓는다.


이 방법을 하루에 3회, 나흘 동안 반복하면 뿌리가 얕은 쥐젖이 제거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하지만 쥐젖이 눈가에 난 경우에는 식초량을 줄이거나 솜을 짠 후 쥐젖 위에 올리는 것이 좋다.


만약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사과식초와 물을 희석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전문의들은 '쥐젖'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히 자고, 물을 자주 많이 마실 것을 추천했다.


또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이고, 운동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방탄소년단, 데뷔 후 경제 효과 '56조'…"올림픽보다 크다"
입력 2018.12.18 19:23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탄소년단이 '평창동계올림픽'보다 큰 어마어마한 경제효과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18일 현대경제연구원은 방탄소년단이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동안 총 56조 1,60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으로는 생산유발 효과 약 41조 8,6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약 14조 3,000억 원이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5년간(2013∼2018년) 인기 상승의 평균 수준을 앞으로 5년간도 유지할 경우를 가정한 경우다.



56조 1,600억 원은 지난 2월 개최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추정한 생산ㆍ부가가치 유발효과 41조 6,000억 원을 웃도는 액수라 눈길을 끈다.


연구원 측은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계량화하고자 구글 트렌드와 회귀분석, 산업연관분석 등 다양한 분석기법을 활용하기도 했다.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 인지도가 1 포인트 증가하면 3개월 후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은 0.45%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시에 의복류 0.18% 포인트, 화장품 0.72% 포인트, 음식류 0.45% 포인트 등 주요 소비재 수출액도 증가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관람 등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방탄소년단이 노출된 소비재를 외국인들이 많이 구입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민 연구위원, 오준범 선임연구원, 신유란ㆍ류승희 연구원은 "문화산업 전반으로 한류가 확산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문화 수출이 상품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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