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굿네이버스와 저소득 여아·청소년 자립돕는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 굿네이버스와 저소득 여아·청소년 자립돕는 업무협약 체결
2018.03.16 16:13

인사이트우리은행-굿네이버스,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 업무협약 / 우리은행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우리은행이 굿네이버스와 손을 잡고 저소득 여아와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지난 15일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과 저소득 여아 지원 및 청소년 자립 지원을 위한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은행장, 양진옥 굿네이버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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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는 우리은행과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저소득 여아 복지 및 청소년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지정 금융상품인 '우리아이주택청약종합저축', '우리아이행복적금', '위비프렌즈적금'을 신규 가입한 만 6세 이상 만 17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금융바우처(1만원)를 지급하고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에 기부금을 적립한다.


굿네이버스는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기부금의 관리와 배분 등을 맡는다.


고객은 우리은행의 금융상품에 가입함으로써 굿네이버스의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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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큰 금융'을 실천하여 어린이, 청소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청소년 미래드림 프로젝트'에 따른 금융바우처는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혼인귀화자 및 F비자 소지 외국인에게 금융바우처를 지급하는 '다문화행복드림 프로젝트'의 또 다른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금융바우처를 지급하는 '우리아이행복프로젝트'도 수년째 지원 중에 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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