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여친 한혜진 공과사 확실, 너무 티 안내 서운하다 하면 꾸중 듣는다"
전현무 "여친 한혜진 공과사 확실, 너무 티 안내 서운하다 하면 꾸중 듣는다"
2018.03.16 08:13

인사이트KBS 2TV '해피투게더3'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과 비밀 연애를 이어갈 수 있었던 비결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한지혜, 이상우, 박선영, 여회현, 금새록이 출연했다.


이날 배우 이상우는 결혼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김소연과의 비밀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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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해피투게더3'


이상우는 "원래 주변에서 눈치를 못 챘었다"며 "송창의 결혼식에 초대받았는데 그날 결혼식 후 둘이 만나기로 약속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 "티 안 나게 시간 간격을 두고 나오기로 했는데 이때 티가 났다"고 말했다.


대화를 이어받은 전현무는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둘만) 메시지를 하면 고개를 떨구고 있으니까 티가 난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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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해피투게더3'


이에 박명수는 "전현무는 티가 많이 나지 않았냐"고 궁금하다는 듯이 물었다.


당황하던 전현무는 "혜진씨가 너무 프로여서 공과 사가 확실하다"며 "(방송 때는) 완전 저를 MC로만 대하고 끝나면 확 변한다"고 답해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끝나고 전화해서 서운하다고 그러냐"고 짓궂게 묻자 전현무는 "끝나고 전화하면 오빠 나이가 몇이냐고 꾸중한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그러나 이어 "그래도 서운하지만 그렇게 해야 오래 비밀 유지가 된다"고 답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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