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손잡고 오열했다"···오늘(15일) 개봉한 영화 '엄마의 공책' 후기
"엄마랑 손잡고 오열했다"···오늘(15일) 개봉한 영화 '엄마의 공책' 후기
2018.03.15 18:36

인사이트영화 '엄마의 공책'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근래 본 영화 중 제일 따뜻했습니다"


15일 개봉한 영화 '엄마의 공책'에 대한 관람객들의 평가가 공개됐다.


영화 '엄마의 공책'은 30년 넘게 반찬가게를 운영하며 홀로 자식을 키워낸 애란(이주실)이 치매에 걸리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하나같이 잔잔한 분위기와 현실적인 스토리에 감동과 슬픔이 밀려왔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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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엄마의 공책'


누리꾼들은 "부모님 생각나게 해주는 영화다", "잔잔하면서도 담백해 진짜 감동적이다"고 호평했다.


일부는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난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 싶어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을 연출한 김성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엄마의 공책'은, 엄마가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감독은 "치매를 무겁게 다루지 않았다. 좋은 쪽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제작 의도를 밝히기도 했다.


오늘(15일) 개봉한 영화 '엄마의 노트'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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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이시언 주택청약 당첨된 아파트 2년 만에 '7억→14억' 됐다
입력 2018.12.18 09:59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예능, 광고, 드라마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보이며 대세 배우로 거듭난 이시언이 부동산 대박까지 터뜨렸다.


18일 일간스포츠는 이시언이 청약 당첨된 아파트가 2년 만에 2배가 올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6월 당시 공급면적 112㎡(33.88평형)를 기준으로 분양가가 약 7억원이었던 해당 아파트는 현재 매매가 14억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아파트 층이나 단지 등에 따라 거래 금액이 다르겠지만 2년 전에 비해 대략 7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앞서 2016년 9월 이시언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이 이사할 곳이라며 공사 현장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시언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청약저축을 9년 동안 3만원씩 넣었다. 1순위가 됐을 때 뭣 모르고 했는데 청약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그로부터 2년 뒤인 지난 10월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사 중인 아파트 현장을 또다시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멤버들은 2년 만에 거의 완공된 신축 아파트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시언은 "오는 12월 중순에 입주한다"고 감격해하며 말했다.


"집들이 제대로 해야 한다"는 박나래의 말에 "그런데 사실 굉장히 불안하다. 집다운 집에 안 살아보지 않나. 내 집인가 그 생각도 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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