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풍기던 룸메이트의 옷장을 열자 무언가 툭 튀어나왔다
악취 풍기던 룸메이트의 옷장을 열자 무언가 툭 튀어나왔다
2018.03.15 17:56

인사이트Astro Awani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며칠째 방을 비운 룸메이트의 옷장을 연 남성들은 살해당한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악취를 풍기는 옷장 안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에 사는 익명의 남성 2명은 산딥(Sandip)이라고 알려진 룸메이트와 아파트를 공유하고 있었다.


그들은 어느 날부터 참을 수 없는 악취가 집안 곳곳에서 나기 시작하자 냄새의 출처를 찾아 나섰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OCN '보이스'


냄새는 산딥의 방에서 새어 나오고 있었다. 남성들은 며칠째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산딥의 방문을 강제로 여는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코를 찌르는 악취를 따라 방 안에 있던 옷장 앞에 멈춰섰다. 그리고 망설임 없이 옷장 문을 열어젖혔다.


그 순간, 옷장 안에 있던 무언가가 바깥으로 쓰러졌고 두 사람은 깜짝 놀라 소리를 질렀다.


옷장 안에 있던 것은 다름 아닌 여성의 시신이었다. 공포에 질린 두 사람은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OCN '보이스'


경찰 조사 결과 여성은 산딥의 여자친구인 산티(Santi, 25)인 것으로 밝혀졌다.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질투가 심했던 산딥이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다가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산티의 시신은 현재 부검을 준비 중이며 경찰은 최초 신고자인 남성들의 진술을 토대로 산딥을 추적 중이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폭풍 간지' 패션으로 2000년대 주름잡았던 '모델' 배정남
입력 2018.12.18 14:56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미우새'에 출연하며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정남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모델 배정남이 자신의 흙수저였던 어린 시절 사연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격려를 받았다.


배정남의 불우했던 과거가 공개되자 그가 2000년대 모델로 활동했던 당시 사진들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2000년대 모델로 맹활약했던 배정남은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메인을 장식하며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에 조각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선명한 복근은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저격했다.


당시 '배간지'라 불렸던 배정남은 177cm의 모델치고는 작은 키로 많은 남성들의 우상으로 손꼽혔다.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배정남은 19살의 어린 나이에 2002년 패션모델로 본격 데뷔했다.


말 그대로 '폭풍 간지'를 과시하며 2000년대를 휘어잡았던 배정남의 과거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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