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0주년 포스코 '신성장 사업 강화' 본격화
창립 50주년 포스코 '신성장 사업 강화' 본격화
2018.03.15 15:15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포스코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포스코가 향후 5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 주력사업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3일 포스코는 사업 전반에 걸친 스마트화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신시장 진출을 통해 포스코의 향후 50년을 책임질 사업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이 취임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혹독한 구조조정을 진행해 강건한 사업구조와 재무적 역량 강화에 성공했다.


권 회장은 대대적인 구조조정 작업을 통해 비핵심·저수익인 철강사업은 매각하고 유사한 사업부문은 합병시키는 등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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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국내외 계열사가 총 252개에서 162개로 줄어드는 등 부실 확대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


포스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략은 철강·에너지 등 기존 핵심사업의 스마트화와 함께 포스코의 미래를 위한 신성장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자체 경쟁력 상승과 동시에 차별화된 융·복합 사업을 개발해 4차 산업 혁명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포스코는 스마트팩토리의 개념을 에너지와 건설 등의 사업에 적용해 원가절감과 품질 향상, 새로운 개념의 신사업 기회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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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올해부터 포스코가 본격 추진하게 될 신성장 사업은 에너지 및 소재 분야다.


이와 관련해 기존 발전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LNG 미드스트림(Midstream) 사업을 확대해 장기적으로 동북아시아 에너지 허브를 육성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신재생 발전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사업기회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해온 리튬사업은 안정적인 원료 기반 확보와 양산 체제 구축을 통해 포스코의 주력사업으로 육성한다.


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박지선이 단체사진 촬영서 빠져주려고 하자 손 내밀며 챙겨준 '다정보스' 도경수
입력 2018.12.18 14:29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배우 도경수가 영화 무대인사 행사를 맡은 개그우먼 박지선을 다정다감하게 챙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7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영화 '스윙키즈' 츄잉챗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와 감독 강형철 등이 함께한 가운데 MC 박지선의 사회로 진행됐다.


팬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 배우와 감독은 관객들과 함께 사진 찍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찍는 이벤트가 진행되자 박지선은 곧바로 배우들과 감독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줬다.


하지만 도경수는 이런 박지선을 부르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했다.


박지선도 처음에는 이를 거절했지만 도경수가 계속해서 함께 찍자고 하자 결국 출연진들과 함께 사진 찍는데 참여했다.




이와 함께 도경수는 팬들과 함께 하는 채팅 도중 "지선누나 최고입니다"라는 응원 글을 올렸고, 행사를 전부 마치고 난 뒤에는 행사를 위해 애써준 박지선에게 악수를 청하며 감사 인사까지 잊지 않았다.


이처럼 행사로 정신없는 와중에도 사회를 본 박지선까지 살뜰히 챙기는 도경수의 모습에 팬들은 "스윗 그 자체", "박지선 너무 부럽다", "볼수록 인성이 드러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81217 스윙키즈 츄잉챗 #경수 #디오 #DO @weareoneEXO
마지막 단체사진 찍을 때 지선언니 오라고 계속 기다리고 손짓하고.. 마지막에 관객들한테 인사하는 다정한 경수ㅠㅠㅠㅠ pic.twitter.com/wIFvq0WE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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