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아 핑크빛 '복숭아꽃' 패턴으로 돌아온 '마리몬드' 신상 폰케이스
봄맞아 핑크빛 '복숭아꽃' 패턴으로 돌아온 '마리몬드' 신상 폰케이스
2018.03.15 13:15

인사이트마리몬드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위안부 할머니들을 형상화한 '꽃' 패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리몬드에서 '핑크빛' 봄 신상을 출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화사한 '봄꽃'을 품은 마리몬드의 신상 아이템이 공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마리몬드의 대표 제품인 폰케이스와 에코백은 물론 다양한 의류와 디자인 소품에 '복숭아꽃' 패턴을 활용한 이번 신상은 보기만 해도 산뜻한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실제 출시된 제품들은 화려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를 뽐내는 꽃 패턴과 봄향기가 물씬 나는 예쁜 색감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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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케이스 복숭아'는 하드케이스, 범퍼케이스 2종으로 출시됐다.


하드케이스는 불필요한 두께를 빼 한 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범퍼케이스는 휴대폰 충격을 완화해줄 TPU 가드를 탑재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폰케이스는 종류별로 스카이블루, 라이트핑크, 네이비, 핑크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앞서 지난달 22일 존귀함을 이야기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는 2018년 S/S 시즌 꽃 패턴으로 '복숭아꽃'을 선정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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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 시즌 패턴인 '복숭아꽃'은 故 박차순 할머니를 향한 헌정꽃으로, 봄날에 희망을 품고 피어나는 복숭아꽃처럼 따뜻한 할머니의 마음을 형상화했다.


故 박차순 할머니는 중국에서 위안소 생활을 겪은 이후 고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2017년 1월, 중국에서 별세했다.


한편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존귀함을 재조명하기 위해 매 시즌 한 분의 할머니에게 고유의 꽃을 부여해드리는 휴먼브랜딩 '꽃할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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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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