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 강제로 술 먹이고 성폭행했다"
"가수 김흥국, 강제로 술 먹이고 성폭행했다"
2018.03.14 19:44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가수 김흥국이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4일 보험설계사 A씨는 MBN 뉴스를 통해 김흥국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김흥국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A씨는 김흥국을 포함한 지인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한 이후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인사이트연합뉴스


A씨는 "김흥국이 억지로 술을 먹여 정신을 잃었다"면서 "깨어났더니 알몸 상태로 김흥국과 나란히 누워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김흥국에게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A씨에 따르면 김흥국은 "네 발로 걷지 않았느냐"며 "이걸 크게 문제 삼아봤자 네가 더 크게 다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흥국은 A씨에게 "서로 좋아서 술자리 했다"거나 "내려놓으라"등의 문자 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반면 김흥국은 이러한 폭로에 대해 MBN과의 인터뷰에서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사이"라면서 "성추행이나 성폭행은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연상연하' 부부 함소원♥진화 오늘(18일) 첫째 아이 출산
입력 2018.12.18 16:02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배우 함소원 진화 부부가 부모가 됐다.


18일 뉴스엔은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함소원이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함소원은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몸을 추스르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1월 혼인신고 후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자연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함소원의 출산기는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8년 중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함소원은 영화 '특공아미라', 드라마 '공주출산' 등에 출연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남편 진화는 웨이보 팔로워 몇십만 명을 거느린 중국 SNS 스타 겸 하얼빈 지방 출신 농장 사업가 집안의 2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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