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팬들과 약속 지키려 중국 지역에 나무 심는다
'치인트' 박해진, 팬들과 약속 지키려 중국 지역에 나무 심는다
2018.03.14 11:20

인사이트마운틴무브먼트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영화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중국 지역에 나무 심기에 나선다.


14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는 박해진이 JTBC '맨투맨' 공약을 지키기 위해 오는 4월 말경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해진은 앞서 지난해 방송된 JTBC '맨투맨' 당시 팬들과 나무 심기를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출국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이번 나무심기 프로젝트는 중국팬들이 지난해 박해진의 데뷔 11주년을 기념해 중국 서부 사막화 지역 개선차 중국 녹화재단 '백만삼림계획'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박해진은 중국팬들이 나무 520그루를 기부하자 나무 6000그루를 추가 기부하는 등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인사이트마운틴무브먼트


특히 영화 '치즈인더트랩' 개봉과 드라마 '사자(四子:창세기)' 촬영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나무 심기 약속을 지키겠다는 뜻으로 출국을 결정하게 됐다.


박해진은 "나무 심기에 나선다는 팬들의 기부 소식을 듣고 기꺼이 동참하기로 했다"며 "대기 오염이 심각한 화두로 떠오른 요즘 이런 움직임이 모여 환경 문제 개선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천사'로 알려진 박해진은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개포동 구룡마을·세월호·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경주 지진 피해 복구 기금, 일본 지진피해돕기, 중국 상해 복지센터 등 국내외를 오가며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총 17억원을 기부해 서울특별시장상 자원봉사자 부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박해진은 만화 찢고 나온 영화 '치즈인더트랩'이 개봉함에 따라 바쁜 홍보 일정을 소화 중이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故 종현 '1주기'인 오늘,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상 하나
입력 2018.12.18 08:17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1년 전 오늘(18일), 거짓말 같이 우리들 곁을 떠나간 샤이니 故(고) 종현.


아름다운 목소리로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던 그였던 만큼 그를 오랜 시간 지켜본 팬들과 동료 가수들은 깊은 슬픔에 젖어들었다.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종현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는 종현의 가장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같은 그룹 멤버로 활동했던 샤이니 키도 포함됐다.



샤이니 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9월 돔콘서트 리허설 당시 촬영했던 짤막한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그 영상 속에는 종현의 모습도 담겼다.


뒤에 앉아 머리를 매만지는 키를 지켜보던 종현은 키가 카메라를 자신의 쪽으로 비추자 환한 미소와 함께 고개를 까닥 옆으로 기울였다.


영락없는 장난 끼 가득한 소년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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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 KEY(@bumkeyk)님의 공유 게시물님,


밝게 웃고 있는 종현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던 것일까.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 거냐"며 종현에 대한 그리움을 한껏 드러냈다.


또 "기범아, 힘내자. 잘 지내고 잘 먹고 있어야 한다"며 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08년 그룹 샤이니 멤버로 데뷔한 종현은 '누난 너무 예뻐',''링딩동','셜록','루시퍼','산소 같은 너'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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