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경고 위기' 와 활동 전면 중단하고 '대학생'으로 돌아간 볼빨간사춘기
'학사 경고 위기' 와 활동 전면 중단하고 '대학생'으로 돌아간 볼빨간사춘기
2018.03.14 10:23

인사이트Instagram 'hey_miss_true'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발매하는 노래마다 모든 음원차트를 휩쓸던 '음원깡패' 듀오 볼빨간사춘기의 소식이 잠잠하다.


지난 1월 10일 듀오 볼빨간사춘기는 노래 '#첫사랑'을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갔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방송 활동과 다양한 행사를 갑자기 줄인 볼빨간사춘기에 근황에 대해 의문을 던졌다.


일간스포츠는 14일 볼빨간사춘기가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안지영의 대학 생활 때문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hey_miss_true'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현대실용음악학과에 재학 중인 안지영은 지난 2016년부터 빠듯한 스케줄 때문에 학교 수업을 제대로 이수하지 못했다.


바쁜 활동으로 휴학이 계속 이어지자 안지영은 학사 경고 위기에 놓였고 이에 올 상반기에는 '대학생'으로서 학업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


안지영은 "이번 학기는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고 있다. 음악 공부를 하며 틈나는 대로 곡도 쓰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듀오 볼빨간사춘기는 이번 공백기 동안 재정비 시간을 가지며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쇼파르뮤직 관계자는 "콘셉트 등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지만 다음 앨범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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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성신여자대학교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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