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호텔 레스토랑 '뷔페 라세느', 음식점 위생 등급제 '매우 우수' 지정
부산롯데호텔 레스토랑 '뷔페 라세느', 음식점 위생 등급제 '매우 우수' 지정
2018.03.14 15:01

인사이트부산롯데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부산롯데호텔의 레스토랑인 뷔페 라세느, 한식당 무궁화, 중식당 도림, 일식당 모모야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를 받았다.


국내 특급호텔 중에서는 보유한 레스토랑 전부가 '매우 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부산롯데호텔이 유일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체에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서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 식중독 예방 및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호텔은 이 등급제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매우 우수' 등급에 대한 평가를 신청하고 97개의 항목을 실시한 결과 우수한 점수로 매우 우수를 부여받았다.


이 같은 우수한 성적을 획득한 데에는 호텔의 일상화된 식품안전 관리가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사이트부산롯데호텔


특급호텔 레스토랑의 위상에 걸맞게 자체 식품안전 매뉴얼에 따라 철저한 위생 관리를 하고 '하이진 매니저(Hygiene Manager)'가 전담하여 호텔의 식품안전을 총괄하고 있다.


앞서, 호텔은 지난해 10월에 부산지역 호텔업계 최초로 식품안전부문 국제 규격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22000'을 획득하며 체계적인 위생 관리에 대해 인정을 받은 바 있다.


부산롯데호텔 박현규 하이진 매니저(Hygiene Manager)는 "우리 호텔은 '식품안전 사고 클린앤제로(Clean&Zero)'라는 식품안전 운영 목표에 따라 식품안전의 전반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등급 획득으로 부산롯데호텔의 고객은 호텔의 모든 레스토랑을 신뢰하며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선다방' 최초로 1년 열애 끝에 '결혼' 약속한 텍사스 커플
입력 2018.12.18 07:47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선다방' 최초로 결혼까지 골인한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선다방-가을 겨울 편'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1회에 '5시 남녀'로 출연했던 '텍사스 남'과 '건축 디자이너 녀'가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는 것.


건축 디자이너 녀는 '선다방' 카페지기들에게 직접 그린 그림과 손편지를 보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편지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것이 신기하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하다"라며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온 마음 다해 사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둘 사이의 장거리를 어찌할 수 없을까?'하다가 늘 매 순간을 같은 시간 속에 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오는 2019년 5월 결혼식에 카페지기들을 직접 초대하겠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은 당시 방송에서 사는 곳은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설렘을 선사한 바 있다.


현재 텍사스 남은 미국 텍사스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건축 디자이너 녀는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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