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언·서준이, '슈퍼맨'서 이제 못본다···"6년만에 하차"
서언·서준이, '슈퍼맨'서 이제 못본다···"6년만에 하차"
2018.03.14 09:09

인사이트Instagram 'moonjungwon'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마스코트 서언·서준 쌍둥이가 6년 만에 하차한다.


지난 13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이휘재 가족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지막 촬영을 지난주에 마쳤다"고 전했다.


해당 촬영분은 오는 4월 중 마지막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휘재와 그의 쌍둥이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한 최장수 가족이다.


인사이트Instagram 'moonjungwon'


파일럿으로 진행된 지난 2013년 9월부터 합류해 지금까지 햇수로 6년간 프로그램을 지켰다.


하지만 아이들이 커 가면서 하차의 시기를 논의했고 지난주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제작진 측은 "초보 아빠 시절부터 능숙한 슈퍼맨이 되기까지 노력하는 아빠로서 많은 웃음과 감동을 보여준 이휘재 씨와 단짝 '케미'로 많은 기쁨을 선물해준 서언·서준 쌍둥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휘재의 가족이 하차하면서 새로운 멤버로 배우 봉태규 가족과 신현준 가족이 새롭게 자리를 채운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이상한데 멋있어(?)"···방탄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B급 감성' 폭발하는 뮤비
입력 2018.12.18 11:0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제작한 마이너 감성의 뮤직비디오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과거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자신의 입맛대로 제작한 '등골브레이커'의 뮤직비디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방탄소년단은 칠레에서 '네이버 V라이브' 방송 미션을 통해 직접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자신들이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방송되고 일주일 안에 해당 곡이 음원차트 50위 안에 들면 소속사에서 원하는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는 제안에, 멤버들은 열정을 다해 '등골브레이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멤버들은 적극적으로 각자의 역할을 분담했다. 감독은 랩몬스터, 카메라 감독은 정국이 맡았다. 지민은 "짐을 빨리 말하면 지민이 된다"라는 이유로 짐꾼 역을 맡았다.


스타일리스트는 사복 패션 종결자인 진, 멤버들의 멘탈을 케어하는 담당자는 뷔가 뽑혔다. 이어 제이홉은 조연출을, 슈가는 간식을 담당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방탄 멤버들은 호텔 엘리베이터, 방 내부, 식당가 등 다양한 장소에 등장해 각자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고 맨발로 바닥에 눕는가 하면, 갑자기 빵을 먹는 엉뚱함까지 선사해 많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풀 샷, 클로즈업 샷 등 조금은 어색하지만 꽤 그럴싸한 구도의 영상을 제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어설프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방탄소년단 제작 '등골브레이커' 뮤직비디오를 보고 팬들은 "분명 병맛인데 무한 재생중이다", "생각보다 너무 잘만들었다", "다음 신곡 뮤비는 멤버들이 제작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상한데 멋있는 방탄소년단의 '등골브레이커' 뮤직비디오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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