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영웅' 임효준·이승훈·이상화·곽윤기, 오늘(14일) 라디오스타 나온다
'빙판 영웅' 임효준·이승훈·이상화·곽윤기, 오늘(14일) 라디오스타 나온다
2018.03.14 08:12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2018 평창올림픽을 뜨겁게 달궜던 빙상 영웅들이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14일 밤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이상화, 곽윤기, 이승훈, 임효준이 출연해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빙탄소년소녀단'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라디오스타에서 이승훈은 베이징올림픽 도전 여부를 직접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매스스타트 금메달, 팀추월 은메달을 거머쥔 이승훈은 이미 '은퇴'를 예고한 바 있다.


그의 선수 생활을 더욱 보고싶은 팬들에게 이승훈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곽윤기는 선후배의 벽을 허물고 싶어 '반말'을 용인하는 등, 특유의 친화력과 인맥 노하우 등을 공개한다.


이밖에도 선수들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피땀눈물을 흘린 그동안의 훈련 과정과 올림픽 뒷이야기를 밝히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날 선수들은 자신이 딴 자랑스러운 메달도 모두 공개한다. 이상화는 소치, 밴쿠버, 평창까지 올림픽 3연속 출전으로 따낸 2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선보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또 곽윤기는 밴쿠버 올림픽 은메달, 이승훈과 임효준은 평창올림픽에서 받은 소중한 메달들을 내놓으며 경건하면서도 경이로운 장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올림픽 메달을 처음 본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차태현은 선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금을 깨무는 듯한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를 웃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4명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선수가 함께하는 '빙탄소년소녀단' 특집은 오늘(14일) 밤 11시 10분에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