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금메달' 윤성빈에게 친한 척하고 싶었다는 곽윤기
스켈레톤 '금메달' 윤성빈에게 친한 척하고 싶었다는 곽윤기
2018.03.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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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쇼트트랙 곽윤기가 스켈레톤 윤성빈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오는 14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에는 이상화, 이승훈, 임효준, 곽윤기 등 2019 평창 동계올림픽 빙속 분야에서 활약을 펼친 4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연한다.


곽윤기는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경기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곽윤기는 이번 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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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계주 경기 중 넘어진 임효준은 눈물을 보였는데, 함께 출전한 곽윤기 역시 이와 관련해 속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곽윤기는 "노메달이지만 저도 기록이 있다"며 "전 세계 쇼트트랙 선수 중에 제일 작다"고 무공해 매력을 뽐내 MC들을 활짝 웃게 만들었다.


그는 '이상화 껌딱지'로 여겨질 만큼 이상화와 각별한 우정을 SNS에 자랑해왔다.


곽윤기는 열혈적으로 SNS를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알고 보니 그는 이상화를 비롯한 모든 셀럽들의 '껌딱지'임을 인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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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곽윤기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화제가 된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에게 친한 척을 하러 간 일화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절친' 이상화는 곽윤기가 폐막식에서 여자 컬링팀 김영미 선수를 보고 오겠다며 사라진 얘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곽윤기는 자신의 인맥 관리 리스트 '탑5'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곽윤기를 비롯한 빙속 4인방의 재치있는 입담은 오는 14일 오후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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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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