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5주년'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브랜드 본질 지키겠다"
'창립 45주년'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브랜드 본질 지키겠다"
2018.03.13 17:45

인사이트블랙야크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본질을 지키는 것이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는 핵심이다"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린 블랙야크 창립 45주년 행사에서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블랙야크가 오직 기술력과 혁신성만으로 치열한 해외시장에서 순항하는 것은 요행수 없이 브랜드만의 본질을 지키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해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성장 시대로 넘어가면서 모든 분야가 이전에 없었던 큰 변곡점을 맞고 있다"며 "이같은 변곡점에서 본질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본질은 지키는 것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받아들이며 단순한 양적 팽창이 아닌 어떤 채널에서도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는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강 회장은 블랙야크를 비롯해 나우, 마모트, 마운티아, 힐크릭 등 자사 브랜드를 언급하며 "각 브랜드의 성공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경험을 전달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제품뿐만 아니라 제품이 제공하는 경험의 질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블랙야크를 선택하면서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임직원들을 향한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지난 45년 동안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을 이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랙야크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분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우직하게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가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폭풍 간지' 패션으로 2000년대 주름잡았던 '모델' 배정남
입력 2018.12.18 14:56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미우새'에 출연하며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정남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모델 배정남이 자신의 흙수저였던 어린 시절 사연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격려를 받았다.


배정남의 불우했던 과거가 공개되자 그가 2000년대 모델로 활동했던 당시 사진들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2000년대 모델로 맹활약했던 배정남은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메인을 장식하며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에 조각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선명한 복근은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저격했다.


당시 '배간지'라 불렸던 배정남은 177cm의 모델치고는 작은 키로 많은 남성들의 우상으로 손꼽혔다.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배정남은 19살의 어린 나이에 2002년 패션모델로 본격 데뷔했다.


말 그대로 '폭풍 간지'를 과시하며 2000년대를 휘어잡았던 배정남의 과거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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