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전화 한통으로 주문하는 '전화배달 서비스' 시행
홈플러스, 전화 한통으로 주문하는 '전화배달 서비스' 시행
2018.03.13 17:43

인사이트홈플러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고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한 통으로 집에서 편하게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 전화 주문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광화문점, 목동점, 서래마을점, 한남점 등 전국 70개 점포에서 '전화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전화배달 서비스'는 슈퍼마켓의 주 고객층인 중·장년층이 온라인 주문보다는 전화 통화가 더 익숙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마련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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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주문 시 각 점포 담당 직원이 2시간 이내에 점포 진열상품 중 가장 신선한 상품을 골라 배송하며, 특히 신선식품의 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 상품은 보냉팩에 담아 배송한다.


전화 주문은 점포 영업시간인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2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되며, 오후 5시까지 주문시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전화배달 서비스 이용 시에도 카드할인과 포인트 적립, 쿠폰할인 등 점포 방문 시와 동일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창립 2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신선상품을 행사가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출 1위 기록을 유지 중인 고산지 바나나(스위티오)를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행사가 3,990원(송이, 정상가 4,990원)에 판매한다.


해발 600m 이상 고산지에서 자란 프리미엄 바나나로 일반 바나나에 비해 높은 당도와 식감이 특징이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해당 상품 구매시 바나나걸이를 무료로 증정한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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