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솔직히 이효리가 짱아니냐?"···잠들기 직전까지 이효리 웃게 해주는 이상순
"송혜교? 솔직히 이효리가 짱아니냐?"···잠들기 직전까지 이효리 웃게 해주는 이상순
2018.03.13 17:10

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2'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아내 바라기' 이상순이 이효리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2'에서는 이상순과 이효리의 굿나잇 인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잠들기 전 이상순에게 "잘 자, 송중기"라고 인사를 날렸고, 이에 대해 이상순은 "응, 혜교야"라고 화답했다.


이어 이효리가 이상순에게 "내 눈엔 송중기로 보여"라고 하자 이상순은 "내 눈에는 이효리인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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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삐진 척을 하자 이상순은 "솔직히 이효리가 짱 아니냐?"며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자신에게는 아내 이효리가 최고라고 말하는 이상순의 말 한마디는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연발케 했다.


"왜 송혜교가 얼마나 예쁜데"라는 이효리의 말에도 이상순은 "직접 안 봐서 모르겠다"며 한결같은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이상순의 대답에 기분이 좋아진 이효리는 "웃긴 건 내가 더 웃기지. 그건 자신 있어"라며 송혜교 보다 뛰어난 예능감을 자신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보검이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한 이날 JTBC '효리네 민박 2'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9.16%이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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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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