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치킨 1+1' 무제한처럼 홍보하더니 '100개 한정'으로 말바꿨다"
"KFC, '치킨 1+1' 무제한처럼 홍보하더니 '100개 한정'으로 말바꿨다"
2018.03.13 16:30

인사이트KFC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소비자를 우롱한 'KFC'의 홍보 꼼수에 많은 이들이 분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글로벌 No.1 오리지널 치킨 전문 브랜드 KFC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치킨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치킨인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행사다.


1만 8,400원짜리 매콤한 치킨인디 버켓 8조각을 구매하는 고객은 고소한 '핫크리스피치킨 8조각'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인사이트KFC


해당 프로모션은 국민 야식인 '치킨'을 저렴한 가격에 양껏 먹을 수 있는 행사라, 이벤트 시작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KFC는 막상 행사 당일 해당 이벤트 홍보 포스터에 '일 100개 한정'이라는 문구를 추가로 새겨 넣었다.


언론 보도까지 하며 대대적으로 홍보할 때는 '일 100개 한정'이라는 조건을 내걸지 않았으나, 당일에 구매할 수 있는 양을 제한한 것이다.


이를 모르고 KFC에 방문한 고객은 헛걸음해 시간 낭비를 할 수 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kfc_korea'


누리꾼들은 "이거야말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 아니냐"며 "자사의 고객을 호구로 보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또 "그동안 일일이 체크를 안해서 그렇지, 이런 우롱이 한두번이었겠냐"며 "소름 돋는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폭풍 간지' 패션으로 2000년대 주름잡았던 '모델' 배정남
입력 2018.12.18 14:56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미우새'에 출연하며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배정남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인 모델 배정남이 자신의 흙수저였던 어린 시절 사연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격려를 받았다.


배정남의 불우했던 과거가 공개되자 그가 2000년대 모델로 활동했던 당시 사진들이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2000년대 모델로 맹활약했던 배정남은 당시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메인을 장식하며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에 조각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선명한 복근은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저격했다.


당시 '배간지'라 불렸던 배정남은 177cm의 모델치고는 작은 키로 많은 남성들의 우상으로 손꼽혔다.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배정남은 19살의 어린 나이에 2002년 패션모델로 본격 데뷔했다.


말 그대로 '폭풍 간지'를 과시하며 2000년대를 휘어잡았던 배정남의 과거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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