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안 들어오는 숲속에서 소지섭·박신혜가 같이 사는 나영석 PD 새 예능 나온다
전기 안 들어오는 숲속에서 소지섭·박신혜가 같이 사는 나영석 PD 새 예능 나온다
2018.03.13 11:15

인사이트(좌) 솔트엔터테인먼트, (우) 피프티원케이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소간지'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과 '예능 천재'라고 불리는 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에 전격 출연한다.


13일 tvN 측은 소지섭과 박신혜가 나영석 사단이 연출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에 고정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시세끼', '신서유기', '윤식당' 시리즈를 연달아 성공시킨 나영석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숲속의 작은 집'은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를 표방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소지섭과 박신혜가 외딴 산 속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프 그리드 하우스에 들어가 생활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는 새로운 콘셉트 프로그램인 셈이다.


인사이트피프티원케이


현재 소지섭과 박신혜는 제주도에서 나영석 PD의 새 예능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 첫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소지섭과 박신혜가 나영석 PD와 함께 선보이는 이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18년만에 TV프로그램 첫 고정 출연하는 소지섭은 "제주도 작은 집에서 소박한 식사를 하고,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과 위안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제작진의 취지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숲속의 작은 집'이 시청자들에게) 팍팍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드러냈다.


인사이트솔트엔터테인먼트


소지섭과 박신혜 출연만으로도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숲속의 작은 집'은 제주도 숲속의 작은 집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콘셉트의 신규 프로그램이다.


나영석 PD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숲속의 작은 집'은 현재 방송 중인 '윤식당2' 후속으로 오는 4월 편성돼 방송될 예정이다.


'숲속의 작은 집'에 출연하는 '소간지'소지섭과 박신혜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소지섭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인 MBC '내 뒤에 테리우스'를 준비 중이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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