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내셔날, 소아암협회에 '사랑의 빨간모자' 1500만원 기부
금양인터내셔날, 소아암협회에 '사랑의 빨간모자' 1500만원 기부
2018.03.13 10:39

인사이트금양인터내셔날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금양인터내셔날이 성공리에 마친 1865,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 시즌3' 기부금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13일 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 하반기 전개한 '1865,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 시즌3'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541만원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은 지난해 9월부터 2018년 2월까지 1865가 네이버 커뮤니티 '니트러브'와 손잡고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모자 1개 당 2천원씩, 뜨개질 키트 판매비용을 더해 기부금 약 1천 5백여만원을 전달했으며 이는 소아암환우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금양인터내셔날 황영진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의 성원과 참여로 이루어지는 1865 사랑의 빨간모자 캠페인은 벌써 3회째를 맞았다"며 "소비자들의 성원 아래 올해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865는 소비자에게 받은 따뜻한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착한 브랜드"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남들을 돕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는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 2010년부터 6년 동안 '1865 사랑의 빨간띠 캠페인'을 통해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지원, 소외이웃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선제골·쐐기골'에 관여하며 원맨쇼 펼친 이승우
입력 2018.12.18 10:37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3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한 이승우의 활약으로 베로나가 승리를 거뒀다. 


비록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으나, 그의 활약은 눈부셨다. 


18일(한국 시간) 베로나는 홈구장 스타디오 마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2018-19 세리에 B(2부 리그) 16라운드 페스카라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전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공격에 활로를 틀었다. 


전반 14분에는 이승우의 패스가 디 카르미네를 거쳐 단치에게 이어졌고, 단치의 슈팅이 페스카라의 골망을 흔들었다.



베로나가 2-0으로 앞서고 있던 후반 5분, 이승우는 팀의 세 번째 골에 관여하며 물오른 기량을 뽐냈다. 


역습 상황에서 공을 이어받은 이승우는 골포스트 에어리어 근처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다가 역방향으로 쇄도하는 차카니에게 패스하며 수비수를 벗겨냈다. 


공을 이어받은 차카니가 체르치에게 패스한 것이 상대 수비수 발에 걸려 골망을 흔들면서 자책골이 나왔다. 


골이 기록된 후 이승우는 양팔을 벌리고 뛰면서 오랜만에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후에도 이승우의 활약은 계속됐다. 

후반 22분 공을 잡은 이승우는 수비수들의 키를 넘기는 드리블로 3명을 제치고 슈팅까지 시도했다. 


비록 마지막 순간 상대 선수의 발에 걸려 넘어지면서 아쉬운 장면이 연출됐지만, 그의 진가를 드러내기에는 충분했다. 


한편, 이날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베로나는 오는 22일 리보르노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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