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과 고백 없이 자연스럽게 연애 시작했다" (영상)
전현무 "한혜진과 고백 없이 자연스럽게 연애 시작했다" (영상)
2018.03.13 11:14

인사이트tvN '우리가 남이가'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과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tvN '우리가 남이가'에서는 박명수가 최근 한혜진과 커플이 된 전현무를 깜짝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명수는 낙지가 무서워 잡지 못하는 전현무를 향해 "낙지도 못 잡으면서 한혜진은 어떻게 잡았냐"고 운을 뗐다.


이에 전현무는 여유로운 말투로 "여심만 잡는다. 여심 킬러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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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우리가 남이가'


"고백은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전현무는 "고백이랄 게 없고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댁에서도 데이트 많이 하는 거 같던데 혜진씨가 해준 음식 없냐"고 묻자 "저희는 앱으로 시켜먹는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둘 다 순대에 미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저도 저희 얘기가 지겹다"며 질문을 피하려는 전현무에게 박명수는 굴하지 않고 "한혜진 씨의 어디가 예쁘냐"고 물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우리가 남이가'


전현무는 "웃을 때 패이는 보조개가 예쁘다"고 답했다. 그는 "눈코입은 별로냐"는 말에 "눈코입보다는 보조개가 예쁘다. 보조개에 풍덩 빠지고 싶다"고 답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사실은 지난달 27일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밝혀졌다.


이후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함께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그간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연말 시상식 무대를 준비하며 가까워졌으며 12월 25일부터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현무는 "사실 어른들의 연애라는 게 '오늘부터 1일이다' 이렇게 하지는 않지만 그즈음"이라고 밝혔다.


Naver TV '우리가 남이가'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9년 만에 '첫사랑'에서 제자와 선생으로 다시 만난 '복돌' 유승호X조보아
입력 2018.12.18 08:26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유승호와 조보아가 9년 만에 재회를 했다.


지난 17일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려 설송고등학교를 자퇴했다가 9년 만에 다시 재입학한 강복수(유승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복수는 학교에서 9년 전 고등학생 때 만났던 첫사랑이자 선생님이 된 손수정(조보아 분)을 만나게 됐다.


과거 각별한 사이였지만 서로에 대한 오해가 생기면서 멀어지게 된 강복수와 손수정.



두 사람은 추억이 담긴 학교에서 재회하며 서로에게 앙숙처럼 달려들었다.


강복수는 손수정에게 "치, 쫄기는. 너 선생 연기 잘하나 봐. 인기 많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손수정은 "왜 왔어. 내가 오지 말라고 했잖아"라고 짜증을 냈다.


그녀의 말에 강복수는 "에이 그렇게 말하면 섭섭하지 내가. 나 덕분에 5천만원 잃고도 정교사 되는 거 아닌가"라며 비꼬았다.



손수정이 설송고등학교 계약직교사였던 당시 정교사가 되기 위해 5천만원을 냈지만 그녀는 실패하고 말았다.


그런 그녀에게 학교 측에서는 강복수를 데려오면 정교사로 승진을 시켜준다고 약속을 했던 바 있다.


이러한 점을 자극하는 강복수에게 손수정은 "나 너 덕분에 정교사 된 거 아니야.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네가 알아?"라며 "네가 뭔데. 나한테 왜 이래. 9년 만에 나타나서 나한테 왜 이러냐고"라며 화를 냈다.


이 말을 들은 강복수는 벌떡 일어나 "야 나야말로 너한테 묻고 싶다. 너 그때 나한테 왜 그랬냐"라며 과거 자신을 학교폭력 가해자로 몰아넣었던 그녀를 탓했다.



이어서 그는 "어차피 가짜는 오래 못 가"라며 그녀의 정곡을 찔렀다.


계속해서 강복수가 자신의 약점을 긁자 손수정은 "나 선생이야. 반말하지 마"라며 선을 그어버렸다.


달달하기만 할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재회가 과거의 오해로 인해 한없이 차가워진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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