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간 매달 50만원씩 주는 '서울시 청년수당' 신청 내일 마감
6개월 간 매달 50만원씩 주는 '서울시 청년수당' 신청 내일 마감
2018.03.12 17:39

인사이트Facebook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지난 2일부터 시작된 '2018 서울시 청년수당' 신청이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3월 2일부터 시작된 청년수당 신청은 내일(13일) 오후 6시에 1차 신청이 마감된다.


청년수당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9~29세(1998.1.1~1990.2.20 출생자)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50만원씩 최소 2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지급된다.


이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 등을 하느라 미래를 준비하기 힘든 청년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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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들은 이를 구직활동 직접비(구직활동비, 학원 수강료 등)와 간접비(식비, 교통비, 통신비)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청년수당을 받은 사람이나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은 신청제외대상이다. 


주 30시간 이상 일을 해 정기소득이 있는 청년, 실업급여수급자 등 정부사업 참여 청년, 기준중위소득 150% 이상 가구 청년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2차 모집은 2018년 4월 이후에 예정돼있으며 접수 마지막 날에는 신청이 몰리니 미리미리 지원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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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


온라인에서는 '청년수당 온라인 플랫폼(☞바로가기)'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에는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 내역서(상용 피보험자용),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건강보험증번호(11자리), 피부양자의 경우 건강보험가입자(부양자) 동의서가 필요하다. 


제출 서류는 직접 스캔해서 올려야 하며 휴대폰으로 화면을 촬영하거나 화면을 캡처한 파일은 인정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서울시는 13일 신청 마감 후 1차로 정량적 평가를 한 후 2차 정성 평가로 4천명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발표는 4월 10일 오후 6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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