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탈모 치료제 개발 성공···"글로벌 시장 공략"
JW중외제약, 탈모 치료제 개발 성공···"글로벌 시장 공략"
2018.03.12 16:40

인사이트JW중외제약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JW중외제약이 알약 형태의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두타스테리드' 알약을 선보인다.


12일 JW중외제약은 기존 연질캡슐 제형의 두타스테리드를 정제 형태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JW중외제약은 1조원 규모의 글로벌 두타스테리드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됐다.


지금까지 캡슐 형태의 제네릭 의약품은 다수 출시됐지만, 국내 제약사가 정제 형태의 두타스테리드 제제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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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스테리드 정제는 연질캡슐의 체내 흡수율과 같게 만들어졌다.


기존의 연질캡슐에서 흔히 발생하는 입안, 식도 등에 달라붙는 불편함을 최소화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젤라틴 막으로 감싼 연질캡슐의 피막 파열로 인한 내용물 유출 등의 문제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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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홀딩스 글로벌사업부 측은 "이번에 개발한 두타스테리드 정제 제형은 단기간에 상용화가 가능하고 제품 개발에서도 유리하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고온다습한 기후의 국가에서 정제 제형의 수요가 높은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다국적제약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노래만 하면 '도라에몽-퉁퉁이' 목소리 되는 래퍼 피오의 'Toy' 무대
입력 2018.12.10 11:56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tvN '신서유기 6', tvN '남자친구' 등에 출연해 예능과 드라마 계를 모두 휩쓴 피오.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래퍼인 피오는 랩 실력은 물론 예능감과 연기력으로 인정받아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고 있다.


피오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피오의 숨겨진 가창력을 볼 수 있는 영상이 재조명됐다.


화제의 영상은 지난 2016년 4월 20일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블락비가 'Toy'라는 곡으로 1위의 영광을 안게 된 순간이 담긴 것이다.



이날 블락비 멤버들은 앙코르 무대를 펼쳤고 후렴 부인 유권의 파트에서 갑자기 피오가 나타났다.


피오는 거친 목소리로 "난 너에게 더 이상 바랄게 없어. 나로 인해 지워지는 널 본다면~"이라는 부분을 열창했다.


그는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유권의 고음 부분도 박력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래퍼의 숨겨진 노래 실력을 듣게 된 한 누리꾼은 "약간 퉁퉁이 창법..."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많은 이들은 폭풍 공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바랄게 겁나 많아 보이는데", "엄청난 박력의 장난감이다", "피오 버전이 더 애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속 등장하는 캐릭터 퉁퉁이를 연상케하는 피오의 'Toy' 노래를 함께 감상해보자.



※ 관련 영상은 2분 25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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