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매운데 계속 먹게 된다"···삼양, 중독성 강한 '짜장 불닭볶음면' 출시
"엄청 매운데 계속 먹게 된다"···삼양, 중독성 강한 '짜장 불닭볶음면' 출시
2018.03.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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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인다.


12일 식품전문업체 삼양식품음은 신제품 '짜장불닭볶음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짜장불닭볶음면은 얼얼할 정도로 매운 불닭볶음면과 달콤한 짜장라면을 섞어 먹는 소비자의 인기 레시피를 제품화한 것이다.


해당 레시피는 오리지널 불닭볶음면 출시 초기부터 대표적인 모디슈머 조리법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인사이트YouTube '알쿡 - R COOK'


삼양식품은 이런 소비자들의 욕구를 파악,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직접 짜장과 불닭소스의 최적 배합비율을 찾아 액상수프를 만들었다.


여기에 삼양식품은 후레이크의 양을 기존 불닭볶음면 대비 1.5배 늘리고 양파, 완두콩 등을 추가해 매콤한 짜장소스의 풍미를 더했다.


해당 제품은 짜장 소스와 섞인 만큼 매운맛은 스코빌지수(SHU) 기준 불닭볶음면(4,404)의 절반 수준인 2,000이다.


이에 극강의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 일반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비자의 레시피에 착안해 출시했던 까르보불닭볶음면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짜장불닭볶음면 역시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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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알쿡 - R COOK'


인사이트YouTube 'CoolSun Time'


YouTube '알쿡 - R COOK'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침투하는 동료 보자마자 왼발로 '30m 롱패스' 정확히 '배달'해준 기성용의 클래스
입력 2018.12.16 11:22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신승을 거두며 3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기둥' 기성용은 이날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16일(한국 시간) 뉴캐슬은 영국 허더즈필드 더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허더즈필드와의 2018-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기성용은 4-4-1-1 포메이션의 중앙에서 디아메와 호흡을 맞췄다.


팽팽하게 진행되던 경기의 포문을 연 것은 허더즈필드였다.


전반 10분 로베가, 전반 20분에는 빌링이 각각 슈팅을 시도하며 뉴캐슬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그러나 뉴캐슬에는 기성용이 있었다. 그는 전반 25분 단 한 번의 패스로 허더즈필드 쪽으로 넘어가던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그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쭉 뻗어가는 롱 패스를 시도했다.


기성용의 패스는 파비안 셰어의 발끝에 정확히 전달됐지만 트래핑이 길었던 탓에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비록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기세를 올리던 허더즈필드 선수들을 바짝 긴장케 한 장면이었다.



기성용의 능력은 수비 장면에서도 빛났다. 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빠르게 돌아와 커트해낸 것이다.


뉴캐슬은 후반 11분 만키요의 패스를 받은 론돈이 침착하게 골 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베니테즈 감독은 후반 27분 기성용 대신 헤이든을 투입하며 엉덩이를 뒤로 뺐고, 뉴캐슬은 남은 시간 파상 공세를 막으며 승점 3점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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