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 '제47주기 추모식' 진행
유한양행, 창업자 故 유일한 박사 '제47주기 추모식' 진행
2018.03.11 17:56

인사이트유한양행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유한양행이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추모식을 거행했다.


11일 유한양행은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제47주기 추모식을 지난 9일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정희 사장을 비롯한 유족 및 유한재단·유한학원·유한 가족사 임직원과 재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한 재단은 매년 고 유일한 박사의 기일에 추모행사를 하고, 그의 정신과 기업이념을 되새기고 있다.


인사이트고 유일한 박사 / 유한양행


이날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온 생애를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의 삶을 사신 박사님의 철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사님께서 남기신 교훈을 가슴 속에 품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고 유일한 박사는 1926년 12월 10일 자신의 이름을 딴 유한과 세계로 통한다는 뜻의 양행을 합쳐 제약회사 '유한양행'을 설립했다.


그는 생전 '국가에 성실하게 납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정치와 기업은 철저하게 분리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굳건히 지킨 기업인으로 유명하다.


한편, 유한양행은 의약품, 화학약품, 공업약품,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제약 업체다.


인사이트유한양행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방송 생활 16년 차인 '중견 배우' 김향기의 뽀시래기 시절 모습
입력 2018.12.12 17:40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내뿜는 김향기의 과거가 화제다.


지난 11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김향기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방송활동을 시작했던 김향기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정우성과 CF 촬영을 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인 4살 김향기는 통통한 볼살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마구 뿜어내는 꼬마 아이였다.




깜찍한 외모로 금세 스타덤에 오른 그는 이후 각종 예능,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나갔다.


특히 김향기는 영화 '마음이', '방울토마토' 등에서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며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됐다.


화난 표정부터 해맑은 미소, 뚝뚝 흐르는 눈물까지 김향기는 마치 실존하는 요정 그 자체였다.




김향기의 어렸을 때 모습을 본 팬들은 "볼살 '우부부' 해주고 싶다", "이 세상 귀여움이 아니다", "향기야 계좌번호 불러줘"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모, 삼촌 팬들을 홀딱 반하게 만든 김향기는 어느덧 쑥쑥 자라 한 달 후 20살 대학생이 된다.


이제는 성인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들을 마구 보여줄 김향기의 작고 소중한 '뽀시래기' 시절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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