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업계, 글로벌 '치매 치료제' 시장 노린다
국내 제약업계, 글로벌 '치매 치료제' 시장 노린다
2018.03.11 16:38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국내 제약사들이 치매 치료제 개발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최근 업계 관계자는 차바이오텍, 메디포스트, 동아에스티 등 국내 제약사들이 치매 치료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사된 국내 치매 환자 수는 약 72만명에 달하며, 2043년에는 2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치매 치료제 시장은 2024년 13조500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제약사들이 세계 시장 선점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차바이오텍은 기성품 형태의 저비용·고효능의 동결 세포치료제 'CB-AC-02' 개발에 힘쓰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뉴로스템'의 미국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 현지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동아 치매 센터를 통해 치매 신약후보 물질을 탐색하는 한편, 파킨슨병 치료제 'DA-9805' 미국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동구바이오제약은 치매 질환 치료 신약 개발 바이오벤처인 디앤디파마텍에 31억 3천만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부도 지원을 더 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달 열린 공청회에서 보건복지부는 향후 10년간 치매 극복을 위해 총 1조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어제(12일)자 'MAMA'서 역대급 퍼포먼스 펼친 방탄소년단 무대
입력 2018.12.13 11:27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가히 '월클' 다운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팬스초이스 인 재팬'이 열렸다.


해당 시상식에는 국내외 내로라하는 한류 아이돌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현장에 있는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끈 것은 마지막 무대를 꾸린 방탄소년단이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영웅의 탄생'을 주제로 'FAKE LOVE' 록 버전과 더불어 'Anpanman'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파워풀한 안무와 함께 완벽한 칼군무를 뽐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 중간에 신비로운 멜로디가 흘러나오자 멤버들은 좀비를 연상하게 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어지는 '앙팡맨' 무대에서 멤버들은 슈퍼맨 포즈를 하고 귀엽게 등장했다. 이때 RM은 우주복을 입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앞선 'FAKE LOVE'와는 달리 180도 다른 경쾌하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로 공연을 이끌어 나갔다.


이들은 남다른 무대매너는 물론 땀이 비처럼 흘러내릴 정도로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내 감동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퀄리티 높은 공연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월클'은 다르다. 콘서트 온 줄", "역대급 무대다. 입 벌리고 봤다", "방탄소년단 너무 멋지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TOP10'을 비롯해 '페이보릿 뮤직비디오상', '페이보릿 댄스 아티스트 남자상', 대상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하면서 4관왕을 차지했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