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명문바이오 출범 앞두고 '경찰에 압수수색'
명문제약, 명문바이오 출범 앞두고 '경찰에 압수수색'
2018.03.11 14:20

인사이트명문제약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명문제약이 명문바이오의 출범을 앞두고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5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명문제약 본사를 압수수색, 하드디스크와 거래장부 등을 수거했다.


전 영업사원이 내부고발인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서는 수사 배경으로 리베이트를 조심스럽게 추정하고 있다.


명문제약이 오는 5월 1일 바이오 사업 부문 분리를 통해 설립한 '명문바이오' 출범을 앞둔 터라 더욱 타격이 있을 것이란 분위기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명문제약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수사 사유에 대해서는 통보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일주일도 안 된 상황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대응책이 마련되진 않았다"며 "현재로서는 추이를 지켜보고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측은 경찰로부터 구체적인 수사 내용을 통보받기 전까진 내부적으로 문제가 될 사항들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서는 대체로 부인하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추측만 나오고 있지 확실히 리베이트인지 아닌지는 경찰 통보를 받기 전까진 알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명문제약은 2016년 기준 매출액 1,353억원의 중견 제약기업으로 명문바이오 출범과 함께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인사이트멀미약 '키미테' / 명문제약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바지 찢어졌는데 '1도' 당황 안 하고 '완벽 무대' 꾸민 워너원 라이관린
입력 2018.12.13 15:18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그룹 워너원 무대 도중 라이관린의 바지가 찢어지는 사고가 벌어졌다.


당황스러운 사고였지만, 라이관린(18)의 침착한 대처가 빛났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워너원은 '켜줘'와 '부메랑', '약속해요' 무대를 선보였다.



리프트를 타고 무대 위로 화려하게 등장한 워너원은 절도 넘치는 군무로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격렬한 안무 도중 라이관린의 바지 왼쪽이 찢어지며 허벅지 부분이 노출되고 말았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의상 사고. 그러나 라이관린은 개의치 않고 침착하게 무대를 이어갔다.



바지가 찢어진 후에도 세 곡에 걸쳐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무대를 소화하는 그의 모습은 '프로'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릴 만큼 완벽했다.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침착해서 바지 찢어진 줄도 몰랐다", "진짜 심하게 찢어졌는데 안무 완벽하게 하는 모습 멋지다" 등 라이관린의 대처를 칭찬했다.


한편, 한국, 일본, 홍콩 3개국에서 개최되는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는 오는 14일 홍콩에서 열리는 세 번째 시상식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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