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12년 만에 최고경영자(CEO) 교체
대웅제약, 12년 만에 최고경영자(CEO) 교체
2018.03.11 14:18

인사이트(좌) 윤재춘 대웅 대표이사 사장, (우) 전승호 대웅 글로벌사업본부장 / 대웅제약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대웅제약이 12년 만에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달 임기 만료되는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은 2006년부터 12년간 유지해 온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 부회장의 자리는 오는 23일 주총에서 윤재춘 대웅 대표이사 사장과 전승호 대웅 글로벌사업본부장이 이어받을 예정이다.


윤 사장은 2015년부터 대웅제약의 지주사인 대웅 대표이사를 맡아왔으며, 전 본부장은 대웅제약에서 해외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인사이트대웅제약 / 연합뉴스


업계에서는 대웅제약이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통해 국내 사업뿐 아니라 해외사업 역량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해외사업 확대와 추진에 속도를 붙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대표이사에서 물러나는 이종욱 부회장은 앞으로 대웅제약의 고문 역할을 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주총이 끝난 후 인사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이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대웅제약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우루사, 이지엔 캡슐 등이 있다.


인사이트대웅제약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

미소년 얼굴인데 알고 보면 '유부남'이라 팬 좌절하게 만드는 스타 5인
입력 2018.12.13 13:31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TV 속 연예인을 보다 보면 훈훈한 외모와 그의 재능에 빠져 금방 팬이 되곤 한다.


그때부터 관심도가 높아져 스타에 관한 모든 정보를 찾다 보면 멈칫하게 되는 순간이 생긴다.


바로 그가 결혼한 유부남이라는 사실.


애초에 연애, 결혼을 꿈꾸지 않고 순수한 팬심이었음에도 이 같은 사실은 '동공 지진'을 오게 만든다.


영원히 나만의 오빠일 줄 알았는데 벌써 누군가의 남편이 된 스타들이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1. 장승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가 MBC '돈꽃', tvN '아는 와이프', 그리고 최근 tvN '남자친구'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승조.


쭉 찢어진 눈과 오뚝한 코,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장승조는 여성 시청자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 정도로 꽃미남이다.


일각에서는 그를 20대 신인 배우라고 추측하기도 했지만 사실 장승조는 올해 38세이며 아이돌 그룹 천상지희 멤버 린아와 결혼해 아들까지 있는 유부남이다.


2. 안재현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은 시크한 매력을 뽐내던 모델에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허당끼 넘치는 예능인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훈남의 대명사로 꼽히는 안재현은 이미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다.


KBS2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구혜선과 사랑을 싹 틔운 안재현은 각종 방송에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3. 송중기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영화 '늑대소년'으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입대했던 배우 송중기는 2015년 제대 후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복귀에 성공했다.


대형견처럼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많은 소녀팬을 양성했던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연상의 배우 송혜교와 결혼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영원히 대학 캠퍼스 로망의 결정체로 남아줄 것만 같던 송중기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은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했다.


4. 조정석



영화 '건축학개론', MBC '더킹 투하츠'로 이름을 알린 배우 조정석은 이후 tvN '오 나의 귀신님', SBS '질투의 화신' 등을 통해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연기력뿐만 아니라 조정석은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이들을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팬덤까지 확보한 그는 지난 10월 5년간 열애해왔던 가수 거미와 결혼하며 연예계 공식 부부가 됐다.


5. 김무열



김무열은 영화 '은교', '연평해전'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과 뚜렷한 이목구비, 183cm의 큰 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무열은 SNS에 비밀 연애 중이던 배우 윤승아를 향한 글을 술에 취해 남기고 말았다.


이후 윤승아와 공개 연애를 해오던 김무열은 2015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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