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표낸 배현진, 내일(9일) 자유한국당 입당
MBC 사표낸 배현진, 내일(9일) 자유한국당 입당
2018.03.08 11:46

인사이트MBC '뉴스데스크'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배현진 전 MBC 앵커가 자유한국당에 바로 내일(9일) 입당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국민일보는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군으로 배 전 앵커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삼고초려 끝에 배 전 앵커 영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다른 관계자는 "배 전 앵커 영입은 현 문재인 정부의 방송 장악 음모에 대한 견제 성격도 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MBC '뉴스데스크'


자유한국당은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에 배 앵커를 세울 예정이다. 


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송파을 지역구는 최명길 전 국민의당 의원이 당선됐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무효 처리를 받은 곳이다.


최근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이곳에 출마한다는 설이 돌기도 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또한 송파을에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된 상태다.


자유한국당은 캐리어 우먼 이미지가 있는 배 전 앵커가 활약하며 젊은 층의 지지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트MBC '뉴스데스크'


한편 배 전 앵커는 앞서 지난 7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출마를 염두에 둔 퇴사인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그는 지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며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당시 배 전 앵커는 MBC 노조의 파업에 참여하지 않아 노조원들과 갈등을 빚어왔다.


문재인 정부 이후 새로 임명된 최승호 MBC 사장은 배 전 앵커와 관련 "다시 뉴스에 출연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미소년 얼굴인데 알고 보면 '유부남'이라 팬 좌절하게 만드는 스타 5인
입력 2018.12.13 13:31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TV 속 연예인을 보다 보면 훈훈한 외모와 그의 재능에 빠져 금방 팬이 되곤 한다.


그때부터 관심도가 높아져 스타에 관한 모든 정보를 찾다 보면 멈칫하게 되는 순간이 생긴다.


바로 그가 결혼한 유부남이라는 사실.


애초에 연애, 결혼을 꿈꾸지 않고 순수한 팬심이었음에도 이 같은 사실은 '동공 지진'을 오게 만든다.


영원히 나만의 오빠일 줄 알았는데 벌써 누군가의 남편이 된 스타들이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1. 장승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가 MBC '돈꽃', tvN '아는 와이프', 그리고 최근 tvN '남자친구'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승조.


쭉 찢어진 눈과 오뚝한 코, 청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장승조는 여성 시청자의 심장을 떨리게 만들 정도로 꽃미남이다.


일각에서는 그를 20대 신인 배우라고 추측하기도 했지만 사실 장승조는 올해 38세이며 아이돌 그룹 천상지희 멤버 린아와 결혼해 아들까지 있는 유부남이다.


2. 안재현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은 시크한 매력을 뽐내던 모델에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허당끼 넘치는 예능인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훈남의 대명사로 꼽히는 안재현은 이미 지난 2016년 배우 구혜선과 결혼했다.


KBS2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구혜선과 사랑을 싹 틔운 안재현은 각종 방송에서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3. 송중기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영화 '늑대소년'으로 큰 사랑을 받은 뒤 입대했던 배우 송중기는 2015년 제대 후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복귀에 성공했다.


대형견처럼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많은 소녀팬을 양성했던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춘 연상의 배우 송혜교와 결혼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영원히 대학 캠퍼스 로망의 결정체로 남아줄 것만 같던 송중기의 결혼 소식에 많은 이들은 눈물을 글썽거리기도 했다.


4. 조정석



영화 '건축학개론', MBC '더킹 투하츠'로 이름을 알린 배우 조정석은 이후 tvN '오 나의 귀신님', SBS '질투의 화신' 등을 통해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연기력뿐만 아니라 조정석은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이들을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팬덤까지 확보한 그는 지난 10월 5년간 열애해왔던 가수 거미와 결혼하며 연예계 공식 부부가 됐다.


5. 김무열



김무열은 영화 '은교', '연평해전'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과 뚜렷한 이목구비, 183cm의 큰 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무열은 SNS에 비밀 연애 중이던 배우 윤승아를 향한 글을 술에 취해 남기고 말았다.


이후 윤승아와 공개 연애를 해오던 김무열은 2015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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