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취준생 2,300명에게 매달 50만원씩 '구직 지원금'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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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취준생 2,300명에게 매달 50만원씩 '구직 지원금' 지원한다
2018.03.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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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청년실업'이나 '취업난'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지 않은 시대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수많은 청년들은 끊임없이 스펙을 추가하며 이력서를 쓰지만 취업은 쉽지 않다.


이처럼 사막과 같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들을 위해 경기도가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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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늘(12일)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구직 지원금을 지급해 주는 '경기도 청년 구직 지원금' 대상자를 모집한다.


특별하고 실용적인 프로젝트 '경기도 청년 구직 지원금'은 만 18세에서 34세의 청년 중 중위소득 150% 이하의 구직활동 중인 경기도 거주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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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구직 지원금' 대상자에 선출되면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말 그대로 '취준생'을 위한 지원책인 '경기도 청년 구직 지원금'은 신청 과정 또한 매우 간단하다.


경기도청과 경기도 일자리 재단 홈페이지에 구직활동 계획서와 주민등록초본, 최종학력 증명 신청서를 제출하면 끝이다.


지난해 신청 절차가 까다롭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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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를 통해 월별 지원금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간편함까지 더했다.


'경기도 청년 구직 지원금'은 오늘(12일)부터 이달 2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취업 준비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느라 지친 취준생이라면 놓치지 말고 '경기도 청년 구직 지원금'을 신청해보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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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 청년 구직 지원금'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만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구직활동과 관련 없는 유학 준비, 단순 저축,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이용 비용 등은 일절 지원하지 않으니 참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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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직접 때려잡은 '정의로운' 연예인 6명
입력 2018.12.16 13:27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위험천만한 세상, 범죄를 목격했을 때 내 일처럼 선뜻 나서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바로 달려가 도움을 주며 범인까지 잡은 용감한 연예인들이 있다.


각박한 세상에서 정의의 사도 정신을 발휘한 것이다.


범죄자를 맨손으로 잡아 직접 경찰에게 인계해 주위를 훈훈하게 한 '착한' 연예인 6명을 소개한다. 


1. 장동윤



배우 장동윤은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으로 유명해져 데뷔까지 하게 됐다.


때는 2015년 10월, 편의점에 방문한 장동윤은 흉기를 들고 난입한 강도를 목격했다.


당시 그는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지인과 통화하는 척하며 경찰에 신고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장동윤의 활약 덕분에 강도는 무사히 검거됐고, 이 사연이 공중파 뉴스로 전해져 유명세를 치렀다.


그 후 SNS로 화제가 된 그는 현 소속사 클로버컴퍼니로부터 연락을 받고 연기자로 정식 데뷔했다.


2. 이광수



배우로 데뷔 전 모델로 활동한 이광수는 슈퍼에 갔다가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노부부를 발견했다.


알고 보니 술에 취한 손님이 노부부를 해치려고 계속해서 달려든 것.


이광수는 이 현장을 지나치지 않고 바로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


이 사건은 2009년에 일어났는데, 이광수는 사건 발생 1년이 지나 배우로 데뷔한 후에도 목격자 진술을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


3. 하정우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하정우는 그 잡기 어렵다는 뺑소니범을 잡은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걸어서 퇴근하다가 차에 치었다. 차가 나를 치고서 도망가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억압과 울분이 한꺼번에 올라왔다는 하정우는 당시 영화 '베를린'을 찍은 직후였다.


그는 촬영을 위해 보충해놓은 체력과 동네에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차를 쫓아가면서 차가 도망가는 경로를 예상했다.


결국 주차돼 있던 뺑소니차를 발견한 하정우는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했다는 사실까지 밝히며 범인을 경찰에 넘겼다.


4. 배정남



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하고 있는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영화 '베를린'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 택시 강도를 붙잡았다.


그는 신호대기 중 서 있던 택시 운전석에서 "강도야"라며 소리치고 뛰어나오는 택시기사와 택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강도가 골목으로 뛰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매니저와 함께 강도가 간 방향으로 차량을 이동한 배정남은 뛰어가다 지친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했다.


이후 경찰에 신고한 후, 그들은 표창까지 수여받았다.


5. SG워너비 김진호



지난 2010년 7월 그룹 SG워너비 김진호는 귀가 중 강도범을 잡아 '중요 범인 검거' 표창을 수여받았다.


당시 김진호는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한 여성과 남성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


그때 피해자가 김진호를 향해 "어떤 남자가 갑자기 가방을 빼앗고 나를 때렸다"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그는 도망가던 남성을 잡았다.


현장에서 범인을 붙잡고 표창까지 받은 김진호는 포상금 전액을 NGO에 기부하며 또다시 선행을 펼쳐 더욱 화제를 모았다.


6. 코요태 빽가



그룹 코요태 빽가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정의 사도 정신을 발휘했다.


그는 초등학생 시절 동네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용의자의 차량 정보를 알게 돼 살인범을 검거하는데 힘을 보탠 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빽가는 고등학교 2학년 때 현금 200만원을 찾아 은행 문을 나서던 한 할머니의 가방을 낚아챈 강도를 잡았다.


당시 강도가 흉기까지 꺼내 들어 빽가를 위협했음에도 그는 물러서지 않고 강도와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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