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봄 느낌 '김고은 슬랙스' 유행 예감
PRESENTED BY 유니클로
상큼한 봄 느낌 '김고은 슬랙스' 유행 예감
2018.03.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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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좀처럼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배우 김고은이 돌연 봄의 여신으로 변신하여 그녀의 기분 좋은 미소만큼이나 상큼한 봄기운을 물씬 풍기는 봄 데일리룩을 제안한다.


최근 유니클로는 싱그러운 미소의 정석을 보여주는 김고은의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유행예감의 김고은의 봄 슬랙스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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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클팬츠와 은은한 개나리빛 블라우스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김고은은 여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봄 데일리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특히 발목까지 딱 떨어지는 앵클팬츠가 편안해 보이고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광고 비하인드 컷 속 김고은은 봄날과 어울리는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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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비하인드 컷에서 김고은은 하얀 셔츠와 회색 앵클팬츠를 매치해 도시적인 커리어 우먼의 스타일로 완벽한 비즈니스룩을 선보였다.


T.P.O(시간·장소·상황)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김고은의 앵클팬츠는 유니클로에서 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스타일리시한 기장감과 군더더기 없는 클린한 핏, 다양한 패턴이 비즈니스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어떠한 스타일에도 찰떡 케미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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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어떤 옷을 입을 지 고민하는 직장인부터 대학생까지, 모든 여성들에게 앵클팬츠는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보여준 김고은의 스타일링 덕분에 유니클로의 2018 S/S 앵클팬츠는 출시 직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른바 '김고은 슬랙스'로 불리며 여성들에게 봄 스타일링과 ‘오늘 뭐입지?’ 하는 고민을 해결해주는 유니클로 앵클팬츠는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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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미인대회' 우승하자마자 폐지 줍는 엄마에게 달려가 '큰절' 부터 한 딸
입력 2018.12.10 18:57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쓰레기 줍기' 하나로 17년을 키워준 엄마가 그저 고맙고 존경스러웠던  여성은 머리에 쓴 왕관이 땅에 닿도록 큰절을 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인대회에서 우승한 뒤에 엄마에게 가장 먼저 고마움을 전한 여성 카니쉬타 파사엥(Khanittha Phasaeng)의 사연을 재조명했다.


지난 2015년, 태국의 미인대회 '미스 태국 언센서드 뉴스'에서는 17살 소녀 카니쉬타가 우승자로 낙점이 되었다.


당시 카니쉬타는 우승 소식을 접한 직후 함께 사진을 찍자는 미인대회 친구들의 권유도 거절한 채 어딘가로 급히 달려갔다.



카니쉬타가 찾은 곳은 쓰레기통 앞에서 일을 하고 있는 엄마의 앞이었다. 그 자리에 멈춰선 카니쉬타는 몸을 숙여 큰절을 했다.


높은 하이힐도, 화려한 보석 왕관도 벗지 않은 상태였다. 엄마 앞에서 무릎 꿇은 카니쉬타에게는 왕관에 오물이 묻는 것조차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카니쉬타의 집은 어린 시절부터 가난했다고 한다. 아침 일찍부터 골목을 돌아다니며 폐지를 모으는 일을 하는 엄마가 생계를 담당하고 있었다.


가난한 카니쉬타는 16살 무렵에 수업료를 못 내 학업을 중단해야 했고, 대학을 갈 수도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엄마는 카니쉬타에게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 보냈다. 카니쉬타의 꿈인 미인대회를 노려보라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힘든 일을 하면서도 언제나 의지가 돼주는 엄마가 고맙고 또 존경스러워 카니시타는 우승 후 바로 달려가 큰절을 했다.


인터뷰를 통해 카니쉬타는 "어머니 덕분에 내가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쥘 수 있었다. 우리 가족이 열심히 살아온 것은 전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고도 전했다.


이후 카니쉬타는 모델등의 활동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 집안에서 엄마의 일을 도우며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


비록 매체에서 자주 보이지는 않아도, 엄마를 생각하는 카니쉬타의 따뜻한 이야기는 누리꾼들에게 회자되며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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