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저염·저단백 즉석조리식품 8종 출시
JW중외제약, 저염·저단백 즉석조리식품 8종 출시
2018.03.07 18:24

인사이트사진 제공 = JW중외제약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건강을 위한 저염·저단백 식단을 하는 게 JW안심푸드의 신제품 덕분에 한결 편리해진다.


7일 JW중외제약은 저염·저단백 식단 브랜드 'JW안심푸드'의 레토르트(즉석조리식품) 신제품 8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JW안심푸드는 단백질, 나트륨, 칼륨, 인 등의 함량을 기술적으로 줄인 제품으로 즉석조리식품을 포함해 라면류, 밥, 소스, 에너지 보충 식품 등을 선보이고 있는 건강관리 식품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된 레토르트 제품들은 미생물을 차단하는 용기에 담은 무균성 완전 조리식품이다.


인사이트JW중외제약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동시에 탕수육·고기 감자조림·고사리 볶음·무 조림 등 반찬류 4종, 영양밥·치킨 카레 등 덮밥류 2종, 콘수프·크림수프 등 간식류 2종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골라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회사 측은 제품 패키지에 정확한 영양소 함량 정보를 제공해 영양성분 조절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JW안심푸드는 단순히 단백질과 염분의 함량을 줄이는 것을 넘어 맛까지 살려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W중외제약 공식 홈페이지


이어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제품의 출시와 시식행사를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JW중외제약은 저염식이 필요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해 저염·저단백 식생활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JW중외제약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JW안심푸드' 홈페이지에 댓글을 통해 시식을 원하는 제품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는 모든 소비자에게 신제품 1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소복이 쌓인 눈밭에 퐁당 빠졌다가 '아이스 인절미' 된 댕댕이
입력 2018.12.13 11:45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생후 12주 된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소복히 쌓인 눈밭에서 뛰어노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개그(9gag)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사는 강아지 코나(Kona)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코나는 눈이 가득 쌓인 산책길을 따라 펄쩍펄쩍 뛰며 신난 몸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태어나 처음 보는 함박눈이 마냥 신기했던 녀석은 입안 가득 하얀 눈을 씹어 먹어댔다.




이어 코나는 뽀드득거리는 촉감이 좋았는지 높게 쌓인 눈 속에 몸을 파묻으며 펑펑 내리는 흰 눈을 만끽했다.


주인은 "코나가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은 간식 시간 이후로 처음 본다"며 함께 즐거워했다.


해당 영상은 나인개그에 공개된 지 하루도 채 안 돼 조회 수 1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코나 주인은 강아지 이름으로 SNS 계정을 만들어 '코나의 육아일기'를 공개하고 있다.


현재 코나는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애교로 팔로워가 무려 2만 7천여 명에 달하는 인기 스타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강아지를 키우는 견주들은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산책을 걱정하게 된다. 혹여 차가운 눈에 발이 시려 감기라도 걸릴까 하는 마음에서다.


일본 야마자키 가쿠엔대의 니노미야 히로요시 수의학 박사에 따르면 강아지의 혈관은 발바닥을 얼게 하지 않는 역류 열교환(countercurrent heat exchange)이 존재한다.


역류 열교환의 원리는 동맥의 더운 피가 정맥의 식을 피를 데워주는 구조로 추운 겨울날 강아지의 발바닥 구석구석 동맥에서 열을 전달해 체온을 유지해 준다는 것.


또 강아지 발바닥에는 두꺼운 지방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온작용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강아지는 눈 속에 맨발로 있어도 발이 시리지 않다.


다만 동물전문가들은 눈이 많이 내린 날 제설작업에 사용되는 염화칼슘의 형태가 날카로워 강아지 발바닥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하라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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