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4년 연임제"…문재인 정부 새 개헌안 곧 발표
"대통령 4년 연임제"…문재인 정부 새 개헌안 곧 발표
2018.03.07 18:39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새로운 정부 형태로 '대통령 4년 연임제'를 채택한 개헌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7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따르면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는 현행 대통령제를 유지하되 4년 연임제로 규정하는 골자를 담은 개헌안을 마련 중이다. 


4년 연임제는 4년간의 대통령 임기를 1차례 마친 뒤 연속해서 1차례 더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다. 


미국이 이 제도를 채택한 대표적인 국가다. 우리나라는 현재 5년간의 임기를 1차례에 한해 수행하는 5년 단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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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제를 고려 중인 자문특위는 대신 대통령 직속 기구인 감사원을 독립화하는 등 대통령의 권한을 줄일 방침이다. 


이에 더해 국회의 예산통제권을 강화하는 등 의회의 권한은 확대한다.


'4년 연임제'로 개헌될 경우 다음 대선은 오는 2020년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해당 개헌안이 실현되려면 국회의 3분의 2 이상 찬성을 받아야 하고 국민투표에서도 통과돼야 한다.


자문특위는 오는 13일 최종 개헌안을 문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개헌안을 검토한 뒤 20일쯤 이를 발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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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앞서 지난 1월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4년 연임제와 중임제의 차이는 연속 여부다.


연임제는 1차례 임기를 마친 뒤 곧바로 이어서 수행하는 것인 반면 중임제는 연속 여부와 무관하게 전체를 통틀어 총 2차례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다. 


문 대통령은 4년 중임제에 찬성한다며 "국민도 가장 지지하는 방안이 아닌가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개인 소신을 주장할 생각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문특위 관계자는 4년 연임제에 대해 "논의 중이며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며 "상당히 많은 쟁점을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방송사고인 줄 알았다는 '2018 MAMA 일본' 마마무 솔라 폴댄스
입력 2018.12.13 08:49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가 어렵다고 소문난 폴댄스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는 '2018 MAMA 팬스초이스 인 재팬'이 열렸다.


이날 그룹 마마무는 단체 무대에 앞서 각자 개인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가장 처음으로 등장한 솔라는 무대 중앙의 높은 봉에 올라 폴댄스 퍼포먼스를 펼쳤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솔라는 높이 점프를 하며 봉을 잡고 올라섰다.


완벽한 무대를 위해 음악에 맞춰 열심히 준비한 폴댄스를 선보인 솔라.


시선을 사로잡는 퍼포먼스에 이를 지켜보던 다른 가수들은 감탄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하지만 솔라의 무대가 끝난 뒤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솔라의 퍼포먼스가 다소 힘겨워 보였기 때문.



특히 밑으로 갑자기 떨어지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철렁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누리꾼들은 "방송사고인 줄 알았다", "봉을 너무 힘들게 올라가는 것 같다", "너무 부자연스러웠다"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화려한 무대였다", "솔라와 너무 잘 어울린다"며 솔라의 노력을 칭찬했다.


한편 지난 2014년 데뷔한 4인조 걸그룹 마마무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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