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스타크의 부활"…마블, 아이언맨 이야기 그린 만화 출시한다
"토니 스타크의 부활"…마블, 아이언맨 이야기 그린 만화 출시한다
2018.03.06 13:08

인사이트Marvel.com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마블 팬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가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5일(현지 시간) 마블은 영화 '아이언맨'과는 사뭇 다른 마블 코믹스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1'이 올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1'은 마블 코믹스 '인빈시블 아이언맨(The Invincible Iron Man)' 시리즈 중 하나로 알려졌다.


이번 만화 제작에는 마블 스토리 작가 댄 슬롯(Dan Slott)과 만화가 발레리오 스티치(Valerio Schiti)가 참여했다.


인사이트Marvel.com


미국 온라인 매체 너디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슬롯은 아이언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아이언맨은 다른 슈퍼히어로들과 달리 인류가 만들어 낸 혁신적인 기술로 적들과 싸운다"며 "그만큼 스토리가 흥미롭고 내용 자체의 현실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언맨이 먼 행성에서 왔거나, 방사성 거미에 물린 게 아니다"며 "토니 스타크가 직접 만든 기술로 아스가르디안 신, 슈퍼솔저들과 싸운다"고 덧붙였다.


슬롯은 또 기존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무기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영화 '아이언맨'


그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양한 갑옷들과 새로운 무기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며 "만화 제작하면서 새로운 디자인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블 만화 '토니 스타크: 아이언맨 #1'은 오는 6월 20일 출시될 예정이다.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본인 '생일상' 시부모에 차리게 한 철부지 남편 때문에 '멘붕' 온 율희
입력 2018.12.13 08:06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결혼한 뒤 처음 맞는 아내 율희의 생일인 만큼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은 직접 미역국을 끓이는 로맨틱한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그는 난생처음 하는 요리에 '멘붕'이 왔는지 부모님에게 도움을 청했고, 이를 본 율희는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최민환이 율희를 위해 생일상을 차리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은 같은 건물 위층에 사는 엄마에게 도와달라고 했고, 미역국과 김밥 등 음식이 다 차려진 후 뿌듯해하며 자고 있는 율희를 깨우러 갔다.



최민환은 미소를 지으며 율희에게 "위에 아빠랑 엄마랑 오빠랑 생일상 차려놨다"라고 말했다.


이에 율희는 "어머님, 아버님이 생일상 차리셨냐. 이 아침부터?"라며 깜짝 놀랐다.


율희는 최민환에게 "진짜냐. 아침부터 왜 고생시키냐"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율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어제 아이가 5시까지 못 잤다. 그래서 늦잠 잔 건데 아침부터 어머님, 아버님을 깨운 거 아니냐. 오빠가 눈치가 없는 거 같다"고 철없는 남편을 디스 하기도 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시부모님이 함께 차려주신 부담스러운 생일상을 받은 율희.


하지만 센스있는 율희는 '멘붕' 온 사실을 숨기고 기분 좋은 리액션을 하며 "너무 어머님, 아버님이 고생하셨어요. 아침부터"라고 귀엽게 애교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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