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첫 내한공연 앞두고 미리 '떼창' 준비해야할 대표곡 9
샘 스미스 첫 내한공연 앞두고 미리 '떼창' 준비해야할 대표곡 9
2018.03.08 15:39

인사이트Instgram 'samsmithworld'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마성의 목소리를 지닌 세계적인 보컬리스트 샘 스미스가 드디어 올 10월 9일 한국 팬들과 만난다.


지난달 28일 샘 스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아시아 투어 일정을 공개하며 한국에서의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


공연 예매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샘 스미스의 첫 내한인 만큼 벌써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표하는 노래마다 큰 울림을 주는 샘 스미스. 특유의 음색으로 노랫말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좌중을 압도하는 그다.


이런 그의 내한공연을 즐길 수 있다면 그야말로 큰 행운일 터.


이 기사를 읽는 이들 모두가 치열한 티켓팅을 뚫고 예매에 성공하기를 바라며, 공연에 앞서 '떼창'을 준비해야 할 샘 스미스의 대표곡을 정리해봤다.


1. I'm Not The Only One


YouTube 'SAM SMITH'


2. Stay With Me


YouTube 'SAM SMITH'


3. Too Good At Goodbyes


YouTube 'SAM SMITH'


4. Lay Me Down


YouTube 'SAM SMITH'


5. Writing's On The Wall


YouTube 'SAM SMITH'


6. Money On My Mind


YouTube 'SAM SMITH'


7. Like I Can


YouTube 'SAM SMITH'


8. Leave Your Lover


YouTube 'SAM SMITH'


9. Pray


YouTube 'SAM SMITH'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죽어가던 피투성이 '거대 고래'가 마지막으로 SOS를 외치자 벌어진 일
입력 2018.12.13 13:18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피를 흘리며 죽어가던 고래가 "제발 살려달라"며 마지막 울부짖음을 내뱉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에 있는 셍씨프히엉 해안가에서 피를 쏟으며 죽어가던 큰고래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당시 셍씨프히엉 지역 항구 인근에서 몸길이 15m에 달하는 거대 큰고래(고래의 명칭)가 다량의 피를 쏟은 모습으로 발견됐다.


큰고래는 몸 곳곳에 깊은 자상을 입은 상태였다. 주변 바다가 붉게 물들 정도로 고래의 상처 부위에서는 엄청난 양의 피가 계속 흘러나왔다.



당시 큰고래를 발견한 시민들은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서 가봤더니 큰고래가 있었다"며 "구체적으로 어떤 소리라고 설명할 수 없지만, 분명 다급하고 구슬픈 소리였다"고 설명했다.


배를 타고 고래에게 다가간 시민들은 이후 자신들만의 도움으로는 구하기 힘들다고 생각했고, 지역 동물 단체에 연락을 취했다.


지중해 지역 보호와 구조를 담당하는 센터 직원들은 곧바로 현장에 도착했다. 


수십여 명이 큰고래 한 마리를 구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으나 안타깝게도 이미 고래의 상태는 손쓸 수 없는 정도로 악화됐다.



출혈이 너무 심했던 고래는 결국 수십 명의 시민들 앞에서 생을 마감했다. 숨진 고래는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소에서 부검에 들어간 상태다.


구조를 도왔던 시민 중 한 남성은 "고래의 마지막 외침이 아직도 귀에 선하다"고 전했다. 


이어 "세상 떠난 것은 정말 안타깝다. 하지만 고래도 자신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수십 명의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을 알고 숨을 거두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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