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가습기 살균제 허위 광고' SK디스커버리 검찰 고발
공정위, '가습기 살균제 허위 광고' SK디스커버리 검찰 고발
2018.03.05 19:12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SK디스커버리를 검찰 고발했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전원회의를 열어 SK디스커버리 주식회사에 시정조치 및 과징금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 및 판매함에 있어 인체 안전과 관련한 정보를 은폐·누락했다는 판단이다.


또 안전과 품질을 확인받은 것처럼 허위로 표시 및 광고한 것에도 책임이 있다는 입장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더팩트


앞서 공정위는 SK케미칼과 전직 대표이사 2명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그러나 SK케미칼이 지난해 12월 1일 SK디스커버리로 변경되면서 또 다른 SK케미칼이 신설됐고, 이에 따라 실질적 책임이 있는 SK디스커버리가 고발 대상에서 누락됐다.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공정위는 전원회의를 다시 열어 기존 SK케미칼의 존속법인 SK디스커버리도 고발 대상으로 추가하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공정위는 "분할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심인 측이 이를 공정위에 알리지 않았다"며 "공정위도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담당 사건 주심 위원 박재규 공정위 상임위원은 "공정위는 존속회사이자 지주회사인 SK디스커버리와 기존 사업을 실질적으로 승계한 신 SK케미칼이 분할 전 법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함께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공정위는 분할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책임이 공정위에 있다며 SK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재를 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

잘생긴 얼굴이 '장기'이자 '특기'라서 얼굴 관련 별명까지 생긴 아이돌 7인
입력 2018.12.16 11:38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아이돌 그룹에서 비주얼 담당 멤버들은 비현실적 미모로 팬들을 놀라게 한다.


자기주장 강한 비주얼로 인해 팬들은 물론 일반인들의 감탄까지 자아내는 아이돌 멤버들.


이들의 미모를 널리 알리고 싶은 팬들은 결국 이들에게 비주얼과 관련된 별명을 붙여줬다.


듣기만 해도 눈부신 외모가 눈앞에 보이는 것 같은 별명을 가진 아이돌에는 누가 있는지 알아보자.


1. 방탄소년단 뷔-CGV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


'세계미남 1위'에 이름을 올린 뷔의 미모는 팬들은 물론 일반인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는 CG 같이 현실감 없다는 의미인 'CGV'라는 별명을 얻었다.


2. 레드벨벳 아이린-배프로디테



안 예쁜 멤버가 없을 정도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레드벨벳에서 아이린은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


청초한 얼굴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아이린은 마치 '미'(美)의 여신 아프로디테를 떠올리게 한다.


이에 팬들은 아이린의 본명 배주현의 '배'와 아프로디테의 '프로디테'를 결합해 '배프로디테'라는 별명을 만들었다.


3. 아스트로 차은우-얼굴 천재



2016년 가요계에는 아스트로가 데뷔하면서 대혁명이 일어났다.


그들의 사진과 영상을 본 이들이 바로 멤버 차은우를 보며 입을 다물지 못했기 때문이다.


작은 얼굴에 청량한 비주얼, 큰 키 등 모든 것을 갖춘 차은우를 본 사람들은 "'얼굴 천재'가 등장했다"라고 입 모아 감탄했다.


이제 '얼굴 천재'라는 말에는 자연스럽게 차은우가 떠오를 정도다.


4. 비투비 육성재-육잘또



비투비에서 뚜렷한 이목구비와 높은 콧대, 두툼한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는 막내 육성재.


육성재는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노래 실력까지 갖췄다. 


성격은 짓궂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장난기가 넘치는 편이다.


그런 그에게 붙은 별명은 '육잘또'다.  이는 '육성재 잘생긴 또라X'라는 말의 준말이다.


5. 방탄소년단 진-월드 와이드 핸섬



방탄소년단에서 뷔와 함께 비주얼 쌍두마차인 진은 '월드 와이드 핸썸'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에게 제일 잘 어울리는 애칭이다.


심지어 자신의 별명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진은 최근 '2018 MAMA'에서 '월드 와이드 아이콘상'을 수상하면서 "월드 와이드 핸섬이 월드 와이드 아이콘상을 받았네요"라며 재치 있는 수상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6. 워너원 옹성우-옹비드



Mnet '프로듀스101'에서 옹성우를 본 사람들은 그의 조각 같은 미모에 홀리고 말았다.


그의 비주얼에 충격을 받은 팬들은 옹성우의 성과 다비드 조각상을 합쳐 '옹비드'라는 별명을 만들어줬다.


무표정일 땐 시크하고 웃을 땐 아이처럼 해맑은 옹성우에 매력에 한번 빠진 이들은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다.


7. 트와이스 미나-미인아



트와이스에서 공주님 같은 우아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는 미나의 별명은 '미인아'다.


'미인아'를 빨리 말하면 '미나'와 같은 발음이 나기 때문에 이러한 별칭이 생겼다.


해당 별명은 모태 미인인 미나에게 아주 적합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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