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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요정 미모'로 예쁘다고 난리난 러시아 키즈 모델 (사진 8장)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키즈 모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ilanakurnikova07'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어릴 때부터 남다른 '요정 미모'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키즈 모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굿타임스는 막 찍어도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러시아 소녀 밀라나 쿠니코바(Milana Kurnikova, 12)를 소개했다.


키즈 모델로 활동 중인 소녀 밀라나는 고작 4살에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처음 모델 일을 시작했다.


밀라나는 첫 화보 촬영 직후 감출 수 없는 끼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러시아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바라보고 있으면 빠져들 것 같은 푸른 눈동자, 커다랑 눈망울, 오뚝한 코, 앵두 같은 입술, 그리고 자연스러운 금발 머리까지.


밀라나는 가장 많은 아동복 화보를 촬영한 키즈 모델로 꼽힐 정도로 큰 사랑을 받으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밀라나는 엄마가 몸매 교정을 위해 시킨 발레와 체조 수업을 들으며 몸매를 가꿨다.


덕분에 12살이 된 지금까지도 밀라나의 인기를 식을 줄을 모른다고.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2018년에도 밀라나는 패션 잡지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변의 정석'으로 불릴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밀라나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아래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낼 '세계에서 가장 예쁜 키즈 모델'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Instagram 'milanakurnikova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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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Milana Kurnikova'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