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40년만에 처음으로 연임 성공…"책임감 막중"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40년만에 처음으로 연임 성공…"책임감 막중"
2018.03.02 17:18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연임에 성공했다. 한국은행 총재의 연임은 1974년 김성환 총재 이후 40년 만에 처음이다.


2일 청와대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차기 한국은행 총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연임에 성공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앞으로 4년간 통화정책을 이끌게 됐다.


경제정책과 금융당국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이 연임에 성공함에 따라 통화정책의 연속성이 기대된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통화)정책 연속성을 기대할 수 있어 정부로서는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연임에 성공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강원 출신으로 원주 대성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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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977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35년 동안 해외조사실장, 조사국장, 정책기획국장, 부총재보, 부총재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한 정통 '한국은행맨'이다.


부총재 자리에서 물러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특임 교수로 재직하다 지난 2014년 3월 한국은행 총재 자리에 올랐다.


청와대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연임을 결정한 이유는 거시 경제 상황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뿐만 아니라 중앙은행의 독립성과 통화정책의 중립성을 존중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도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연임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이미 청문회 문턱을 넘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번에도 무난히 통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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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아내 별이 '런닝맨' 몰래 나오자 동공 확장된 채 '멘붕'온 하하
입력 2018.12.17 11:12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하하가 자신의 직장(?)을 찾아온 아내를 보고 현실 당황했다.


지난 16일 SBS '런닝맨'에서는 고정 멤버 하하를 몰래 찾아온 아내 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별은 하하를 속이기 위해 소속사 직원들에게까지 '런닝맨' 촬영을 콘서트 회의 스케줄이라고 거짓말했다.


이날 미션을 마치고 숙소로 들어온 하하.




그는 숙소에 앉아있는 별을 보고는 동공이 확장된 채 "뭐야!"라고 소리치며 깜짝 놀랐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대로 굳어버린 하하와 달리 별은 남편을 반갑게 맞이했다.


뒤에 있던 이광수 역시 갑작스러운 형수님의 반응에 하하와 같은 표정을 지으며 당황했다.




자꾸만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하하와 이광수를 본 별은 "나 연예인이야. 나도 런닝맨 나올 수 있잖아"라며 버럭 했다.


놀라던 것도 잠시 하하는 이내 별에게 다가가 꼭 안아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들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연애는 하하와 별처럼", "하하랑 별 포옹하는 거 왠지 설렌다", "광수는 왜 놀래"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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