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포효짤' 똑같이 따라하며 '붕어빵' 인증한 호날두 주니어
아빠 '포효짤' 똑같이 따라하며 '붕어빵' 인증한 호날두 주니어
2018.03.02 16:20

인사이트(좌) Twitter 'Cristiano', (우)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쏙 빼닮은 모습으로 아빠의 유명 포즈를 따라 하는 호날두 주니어의 귀여운 모습이 축구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붕어빵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의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티아누 주니어는 어린아이라고는 믿기 힘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포효를 하듯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Cristiano'


호날두는 사진과 함께 "아들이 '아빠처럼 될래요'라고 말했다"는 글귀를 함께 게재했다.


호날두가 게재한 사진과 글에서 아들을 향한 사랑과 자랑스러움이 묻어나오는 듯하다.


사진 속 크리아티아누 주니어가 취한 이 자세는 축구팬들에겐 익숙한 호날두의 대표적인 '포효' 포즈다.


아빠의 유명한 포즈를 똑 닮은 얼굴로 따라 하는 크리스티아누 주니어의 모습에 축구팬들은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IamFrench_'


팬들은 실제 경기에서 뛰는 호날두의 모습에 크리스티아누 주니어의 얼굴을 합성해 아빠와 아들의 절묘한(?) 콜라보레이션을 만들어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깜찍한 모습으로 축구팬들을 즐겁게 만든 크리스티아누 주니어는 호날두가 지난 2010년 대리모를 통해 얻은 '첫 아이'다.


이후 호날두는 다시 한번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마테오와 에바를 얻었으며 지난해 11월엔 대리모를 통하지 않고 얻은 유일한 아이인 딸 알라나를 얻어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됐다.


황비 기자 bee@insight.co.kr

어린 나이에 '가난한 집안' 일으킨 '영앤리치' 스타 6인
입력 2018.12.13 13:55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연예인들은 평생을 힘든 시기 없이 살아오며 커다란 집, 좋은 차, 화려한 옷 등과 함께 했을 것만 같다.


하지만 이들 중에는 어린 시절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기를 보낸 이도 있다.


그 힘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으로 성장한 그들.


가난한 시절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집안을 일으킨 스타 6명을 소개한다.


1. 도끼



'영앤리치'의 아이콘 도끼도 과거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다.


도끼는 과거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아 컨테이너에서 살았다.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후 자신의 실력만으로 최고의 래퍼이자 프로듀서 자리에 오른 도끼는 여러 대의 슈퍼카와 수억원짜리 시계 등을 자랑하며 남다른 '스웩'을 뽐냈다.


2. 박보검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박보검이 수년 전 파산 신청을 했다는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지난 2008년 박보검의 아버지는 대부 업체에서 3억원을 빌리며 대출 과정에서 당시 미성년자인 박보검을 연대보증인으로 등록했다.


이후 박보검의 연예계 활동 수입이 발생하자, 연대보증인 박보검에게 채무 변제 요구가 왔고 높은 이자율로 원금 3억원이 8억원으로 증가했다.


결국 박보검은 지난 2014년 개인파산, 면책 신청까지 해야 했다.


3. 배정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델 중 한명인 배정남.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한 배정남은 어려웠던 학창 시절을 고백했다.


배정남은 "내가 고등학교 때 전교 1등으로 취업을 했다"라며 "시급이 2,050원이었다. 첫 월급이 오십몇 만 원이었다. 철야하면 4,100원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19살 때까지 악착같이 돈을 벌다가 단순히 쉬고 싶어서 수능을 봤다고 전했다.


배정남은 "무단결근하면 월급이 빠진다. 나라에서 치는 수능은 일당이 안 빠졌다. 그래서 수능 쳤다. 쉬려고"라고 과거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4. 아이유



아이유는 부모님이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빚쟁이들의 독촉에 시달려야 했다.


이후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와 단칸방에서 생활하게 된 아이유는 겨울철 보일러를 제대로 켜지 못하고 감자로 끼니를 때웠다.


특히 단칸방에는 수시로 바퀴벌레가 나타날 정도로 지저분했다고 한다. 


5. 세정



지난해 JTBC '인생메뉴-잘 먹겠습니다'에 출연한 세정은 "학창시절 나라에서 지원하는 결식아동 급식카드로 끼니를 해결했을 정도로 집안 사정이 어려웠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종류별로 다 시켜 먹고 현금으로 계산하자'고 엄마와 약속했다"고 당시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6. 혜리



tvN '응답하라1988'로 대박을 친 뒤 10억원 이상의 광고 모델 수입을 올린 혜리.


혜리는 tvN '택시'를 통해 어려웠던 가정사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혜리는 "집에서 항상 가장인 느낌이 있었다. 그 부분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제게는 긍정적인 효과였던 것 같다. '우리 집은 왜 이렇게 가난해'가 아니라 '나는 돈을 많이 벌어서 우리 엄마, 아빠 집을 해 주겠어'라고 생각했다"라며 효심 깊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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