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중 4개국서 인기리 연재 중인 웹툰 '몸', 영화로 제작
한·미·일·중 4개국서 인기리 연재 중인 웹툰 '몸', 영화로 제작
2018.02.28 18:53

인사이트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에서 연재중인 웹툰 '몸'(글, 그림 제피가루)이 스크린으로 옮겨진다.


'몸'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만화전문 제작사 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는 최근 영화제작사 AD406(대표 차지현)과 영화화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웹툰 '몸'은 인체 거래중개인 ‘다르마’를 중심으로 인간의 신체를 거래하여 등장인물들의 원초적인 욕망을 채워나가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인간의 욕망과 결핍 그리고 개인들이 지닌 콤플렉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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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작품은 '인체 거래 중개'라는 충격적인 컨셉을 뛰어 넘어 매회 예상치 못한 반전이 등장하는 독특한 형식의 스릴러를 완성시키며 국내에도 많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등 3개국으로 수출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작품이다. 


그 일례로 '만화의 왕국' 일본의 대표 온라인 만화 플랫폼 중 하나인 카카오재팬(픽코마)에서 선정하는 올해 1월 주목받는 작품으로 '몸'이 선정됐고 미국 시장에서도 2월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몸'의 원작자인 제피가루는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 '스틸레인', '봉이 김선달'등 독특한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며 인기 웹툰작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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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는 지난 2010년 동명의 KBS 단막극으로 제작 되었으며 2017년에 개봉된 영화 '반드시 잡는다'로도 옮겨진 바 있다.


또한 제피가루가 그림을 담당했던 '스틸레인'은 지난해 정우성 주연의 영화 '강철비'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반드시 잡는다'에 이어 두 번째로 제피가루의 웹툰을 영화화 하는 AD406의 차지현 대표는 "웹툰 '몸'은 작품의 컨셉이 매우 흥미로워서 영화화하기 좋은 소재"라며 "제피가루 작가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니 만큼 더욱 재미있는 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몸'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재담미디어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우리집에 사는 남자'를 비롯해 여러 웹툰IP의 영상화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과 멕시코에 만화 '궁'의 드라마 판권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웹툰IP 전문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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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만화 기획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영상사업단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등 웹툰IP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재담미디어의 황남용 대표는 "만화와 영상의 만남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몸'은 그와 같은 시대적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콘텐츠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덧붙여"AD406이 트랜스미디어에 대한 의지가 높아, 향후 좋은 상호 파트너쉽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영화화 계약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재담미디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콘텐츠 사업화를 위한 사무공간부터 법률·회계·저작권·특허 관련 컨설팅, 투자유치, 해외 진출 등 다양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받고 있다.


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

최고의 '예언가' 할머니가 말한 2019년에 일어날 소름 끼치는 사건
입력 2018.12.11 16:36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인류에게 닥칠 끔찍한 재앙들을 예언해 '노스트라다무스'라 불렸던 한 할머니가 2019년에 관한 예언을 남긴 것으로도 알려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미국 9·11테러와 IS 사태를 예측한 시각장애인 노파 예언가가 생전 남겼던 2019년 관련 예언을 재조명해 보도했다.


1911년 불가리아에서 태어난 여성 반젤리야 판데바 디미트로바(Vangeliya Pandeva Dimitrova)는 토네이도에 휩쓸려 추락하는 바람에 시력을 잃었다. 


이후 그녀는 눈이 먼 대신 영적인 힘을 얻게 됐다고 알려졌고, 예언으로 유명해진 뒤에는 '바바 할머니'라는 뜻의 '바바 반가(Baba Vanga)'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바바 반가는 지난 1996년 85세의 나이로 타계했는데, 미러에 따르면 그녀는 죽기 전 2019년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도 예언했다.   


바바 반가는 2019년에는 대지진이 일어나며, 쓰나미가 아시아의 일부 지역을 휩쓸고 유럽에서는 경제 붕괴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뿐만 아니라 커다란 운석이 러시아 대륙에 충돌하며,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미국의 대통령이 의문의 병으로 쓰러져 청력을 손실할 것이며, 그의 가족 중 한 명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칠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했다.


2018년 현재의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이러한 예언들이 들어맞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러시아의 현 대통령 푸틴은 이미 외부로부터 몇 차례의 암살 시도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개인 저격수 부대를 구성하여 자신의 신변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역시 평소 패스트푸드를 즐기고 운동을 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요 외신으로부터 '역사상 가장 안 건강한 대통령'이라는 오명을 얻은 만큼 건강 문제가 발생할 확률도 적지는 않다.


하지만 바바 반가의 예언이 언제나 들어맞는 것은 아니다.


바바 반가는 생전 "미국의 대통령은 흑인이 마지막일 것"이라는 예언을 남긴 바 있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됐을 당시 일부 미국인들은 국가의 존속이 위협받는 것은 아닐까 두려움에 떨기도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2016년 제 45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이 예언은 틀린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바바 반가는 숨지기 직전까지 많은 예언들을 남겼다.


그녀는 16살이 되던 해 농장에서 양을 도둑맞아 낙심한 아버지에게 "이곳에 가면 양을 찾을 수 있다"고 특정 장소를 제시했고 그곳을 찾은 아버지가 실제로 양을 되찾으면서 자신에게 신비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음을 알게 됐다.


이후 바바 반가는 미래를 알고 싶다고 찾아오는 이웃들의 과거사까지 정확히 맞히며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바바 반가가 남긴 수많은 예언 중에서도 "미국에 두 마리 강철 새의 공격이 찾아올 것"이라며 9.11 사태를 가리킨 예언이 가장 유명하며, 이어서 "2010년부터 무슬림의 세력이 강해져 유럽을 장악할 것"이라며 이슬람 무장 테러단체 IS의 활동을 예언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그녀의 예언 중 약 68퍼센트가 적중했다고 통계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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