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신텍 "율촌 그린에너지 발전사업 우선 협상 선정 해지"
한솔신텍 "율촌 그린에너지 발전사업 우선 협상 선정 해지"
2018.02.28 19:06

인사이트

한솔신텍


[인사이트] 김희선 기자 = 금호석유화학의 율촌 그린에너지 발전 사업 보일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서 한솔신텍이 선정 해지됐다.


지난 27일 한솔신텍은 금호석유화학으로부터 율촌 그린에너지 발전사업 보일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지된 이유는 금호석유화학의 율촌 그린에너지 발전사업 관련 신규 시설투자 중단 및 사업 철회에 따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해지 때문이다.


계약 금액은 279억 9000만원이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한솔신텍 공식 홈페이지


한편, 한솔신텍은 국내외 발전 보일러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한솔신텍은 2001년 창립 이래 우수한 기술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 보일러, 복합화력발전 부문에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발전플랜트 전문 기업으로서 한솔신텍은 PC-Boiler, CFBC, HRSG, 산업용 보일러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기술력 및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한솔신텍 공식 홈페이지


김희선 기자 heeseon@insight.co.kr

'271쪽' 달하는 수능 시험지 '13시간 3분' 동안 풀고 연세대 합격한 시각장애인
입력 2018.12.15 11:44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절대 포기하지 마요. 끝까지 가는 사람이 무조건 이겨요"


평범한 수험생들과 달리 271쪽에 달하는 점자 시험지를 무려 13시간 3분에 걸쳐 풀어낸 김하선 양.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체력의 한계를 이겨낸 김 양이 연세대학교 교육학과에 최종 합격한 사실이 전해졌다.


15일 동아일보는 '13시간 3분 점자 수능, 김하선 양 연세대 합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 양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김 양은 서울 종로구 서울 맹학교에서 수능 시험에 응시했다.


시각과 청각이 자유롭지 않은 그녀는 무려 271쪽에 달하는 점자 시험지를 손으로 훑어가며 문제를 풀었고 밤 9시 43분이 돼서야 시험을 마친 바 있다.


당시 "저와 같은 아이들을 위해 좋은 교육 제도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던 김 양.


결국 김 양의 노력은 연세대학교 교육학과 합격이라는 결실을 이뤄냈다.


그녀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교육학과에 합격해 정말 기쁘다"며 "시청각장애인이 입학하는 게 학교도 처음일 것이어서 헤쳐 나가야 할 게 많지만 제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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