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큰' 훈훈한 남학생들끼리 '롯데월드'가면 벌어지는 일
'키 큰' 훈훈한 남학생들끼리 '롯데월드'가면 벌어지는 일
2018.02.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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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지용준(18), 이상훈(19), 김윤수(18), 조민서(19), 서지형(19), 황윤재(18), 김승현(21) / 사진 제공 = 황윤재 군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아이돌 그룹을 방불케하는 훈훈한 고등학생들이 롯데월드를 뒤집어 놓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훤칠한 남자 고등학생 7명이 놀이동산 롯데월드에서 단체로 찍은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학생들은 여느 고등학생처럼 시크한 포즈로 회전목마 앞에 우두커니 서있다.


학생들의 포즈와 표정은 매우 단순하지만, 큰 키와 아이돌 외모를 가진 덕에 주위 소녀들의 시선이 한번에 쏠렸다.


누리꾼들은 "롯데월드를 런웨이로 만들어 버렸다", "정말 미쳤다. 잘생긴 애들은 끼리끼리 다니는구나", "만났으면 연예인인 줄 알고 사진 찍어 달라고 했을 듯" 등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황윤재 군


184~190cm의 큰 키를 가진 남학생들이 단체로 찍은 해당 사진은 지난 23일에 찍힌 것이다.


프로 모델을 발굴하는 양성 기관 YG케이플러스 아카데미에서 만난 학생들이 추억을 만들기 위해 함께 롯데월드에 놀러 갔다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진 속 주인공 중 한 명인 신인 모델 황윤재(18) 군은 "친구들이랑, 형들이랑 그냥 놀러 간 것인데,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 예상치 못했는데 좋아해 주시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황윤재 군은 "미래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당찬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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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황윤재 군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너네 3개월 안에 망할 거다" 포방터시장 돈가스집 사장님이 항의 받은 이유
입력 2018.12.13 10:41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백종원의 극찬으로 대박 행진 중인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이 손님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을 기습 방문한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돈가스집 사장에게 "마음고생 심하다들었다. 남편이 걱정 많이 하시더라"며 근심 가득한 목소리로 물었다.


돈가스집 사장은 백종원의 걱정에 대해 자신이 부족한 탓이라 답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재료가 소진된 상황에서) 손님들에게 '재료가 정말 없어요. 그래서 드릴 수가 없어요' 그러면 '있는데 안 준다', '너네 상술이지?' 이런 말씀을 하신다"라고 하소연했다.


심지어는 전화가 와서 '너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 '너네 3개월 안에 망할 거야'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자 백종원은 "3개월 안에 망하면 어떡하라고? 큰일 날 소리 하네"라며 본인이 썼던 각서를 가리켰다.




앞서 백종원은 돈가스집 사장을 설득해 메뉴를 3개로 줄이면서 '만약 메뉴를 줄인 것으로 인해 매출이 줄어든다면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겠다'라는 내용의 각서를 쓴 바 있다.


각서를 다시 살피던 백종원은 "각서에 기한을 안 썼네"라며 급하게 '6개월 기간' 약관을 추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분위기를 전환하며 "이겨 내셔야 돼. 할 수 없다"라며 "손님 많아지면 그만큼 특이한 분들 늘어나요"라고 말하며 돈가스집 사장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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