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태양광업체 피터슨딘과 파트너십 체결…"미국 가정용 ESS 시장 공략"
LG화학, 태양광업체 피터슨딘과 파트너십 체결…"미국 가정용 ESS 시장 공략"
2018.02.22 19:10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LG화학이 미국의 태양광 기업 피터슨딘과 손잡고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공략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피터슨딘(Petersen Dean Roofing & Solar)과 가정용 ESS를 공급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회사는 1984년 설립된 미국 태양광 기업으로 캘리포니아와 콜로라도, 플로리다, 애리조나 등 7개 주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LG화학은 400V의 고전압 모델인 RESU(Residential Energy Storage Unit) 10H를 공급하며 피터슨딘은 향후 가정용 태양광 설치 시 LG화학의 ESS를 사용하게 된다.


이 모델은 LG화학이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가정용 ESS 제품이다. 최대 저장 용량이 9.8kWh에 이른다.


LG화학은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북미 가정용 ESS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인사이트LG화학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내비건트리서치(Navigant Research)에 따르면 가정용 ESS 시장은 2017년 약 7300억원에서 2024년 12조원 규모로 연평균 44% 이상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LG화학은 지난 2015년 4월 북미 PCS(전력변환시스템) 업체인 이구아나(Eguana Technologies)사와 'ESS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북미 가정용 ESS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양 사는 MOU 체결로 LG화학의 배터리와 이구아나사의 PCS를 결합한 가정용 ESS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북미 시장에 출시했다.


지난 2016년 10월에는 미국 태양광업체 선런(Sunrun)과 LG화학의 가정용 ESS 제품 RESU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선런의 태양광발전+ESS 융합제품 브라이트박스(BrightBox)에 LG화학 가정용 ESS RESU에 사용하는 리튬이온배터리가 탑재됐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인터뷰 내내 원어민 뺨치는 '영어 실력' 자랑해 해외 팬 감탄하게 만든 제니
입력 2018.12.15 16:54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유창한 영어 실력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빌보드' 공식 유튜브 채널 계정에는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서 진행한 제니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리포터는 "첫 솔로곡 'SOLO'로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비롯해 뮤직비디오도 23일 만에 1억뷰를 훌쩍 넘겼다"라고 제니의 'SOLO' 음원 기록을 재조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전례 없는 성공 덕분에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올해 K팝을 이끈 주역들로 손꼽힌다"며 "지금쯤 제니는 다양한 신기록을 깨는데 익숙해졌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제니는 "전 세계 팬들로부터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결코 이 순간을 당연하게 여기고 싶지 않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 활동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많은 스포일러를 전할 수 없지만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인터뷰에서 제니는 솔로곡 'SOLO'의 탄생 비화,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이야기 등을 털어놨다.


제니는 전혀 긴장하지 않은 듯 리포터에게 장난스럽게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인터뷰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어냈다.




특히, 어릴 적 뉴질랜드에서 유학 경험이 있는 만큼 통역사 도움 없이도 인터뷰 처음부터 끝까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원어민 못지않은 표현과 유창한 회화 솜씨를 뽐낸 제니의 모습에 해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막힘없이 영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제니의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