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그린에너지, 서아프리카 '1900억' 태양광발전사업 수주했다"
"엘에스그린에너지, 서아프리카 '1900억' 태양광발전사업 수주했다"
2018.02.21 16:58

인사이트엘에스그린에너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엘에스그린에너지가 서아프리카 1900억원 규모의 사업자로 선정됐다.


21일 엘에스그린에너지는 서아프리카 말리 파나와 블라 지역에 구축되는 사업비 2억 달러(한화 약 1900억원) 규모의 총 110㎿ 태양광발전소의 BOT(건설 및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말리의 2개 발전소는 올해 하반기부터 파나(70㎿)와 블라(40㎿)지역 약 174만㎡ 부지에 건설된다.


엘에스그린에너지는 AMS T&C 말리법인의 태양광프로젝트를 위해 설립된 파트너회사다.


인사이트엘에스그린에너지


현재 말리는 인근 아프리카 국가를 통해 많은 양의 전기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완전히 독립적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엘에스그린에너지는 이번 사업에서 책임준공과 발전효율을 보증하고 설계·조달·시공은 물론 향후 30년간의 운영하며, 유지까지 총괄하게 될 예정이다.


UN개발보고서에 따르면 말리는 일평균 태양광발전 5.64시간(한국 약 3.4시간)의 전력생산성을 가지고 있다.


AMS T&C 관계자는 "공공기관 태양광 및 행정통신망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며 "말리 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로도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현재 EIA(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해 FS(사업타당성조사)를 완료했으며, 해외 공사 레퍼런스가 있는 사업체를 선정해 EPC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법무복지공단 대구지부의 '제1호 후원기업'으로 나선 '대성에너지'대성에너지가 법무복지공단 대구지부 '제1호 후원기업' 현판식 가졌다.


에너지 전환 정책에도 불구하고 석탄 발전량 '역대 최고치' 기록정부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해 국내 석탄 발전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감기 몸살 걸렸는데 '짧은 핫팬츠' 입고 공연하다 결국 쓰러진 설현
입력 2018.12.15 19:35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AOA의 멤버 설현이 공연 도중 몸살로 쓰러졌다.


15일 오후 걸그룹 AOA는 서울 안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무대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AOA는 인기곡 '사뿐사뿐'의 무대를 마친 뒤 다음곡으로 '심쿵해'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AOA의 멤버 설현은 잠시 동안 앉아있는 자세에서 간신히 몸을 일으키더니, 유독 창백한 얼굴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설현이 걱정된 멤버들은 계속해서 설현을 부축했지만, 설현은 몸을 가누지 못한 채 몸을 크게 휘청거렸다.


결국 설현은 잠시 안정을 취하기 위해 공연 관계자들과 함께 무대 뒤편으로 모습을 감췄다.



이 모습을 함께 지켜본 팬들 또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무대에 남은 AOA 멤버들은 "설현이 지금 감기몸살로 몸 상태가 좋지 않다. 걱정 안하셔도 된다"며 팬들을 안심시키고자 했다.


이후 AOA는 설현이 없는 상태에서 무대 공연을 마무리한 뒤 "멤버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끝인사를 전한 후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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