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복지공단 대구지부의 '제1호 후원기업'으로 나선 '대성에너지'
법무복지공단 대구지부의 '제1호 후원기업'으로 나선 '대성에너지'
2018.02.21 16:38

인사이트대성에너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대성에너지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의 '아름다운 동행, 제1호 후원기업'으로 출발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21일 대성에너지는 명덕로 본사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구본민 이사장과 박태규 대구지부장,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이형관 부장검사, 대구지역보호위원연합회 신철범 연합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제1호 후원기업’현판식을 가졌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또한 법무복지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사이트대성에너지


대성에너지가 매달 100만원씩 3년간 지원하는 후원금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정착을 위한 법무보호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강석기 대표이사는 "사회적응을 위해 노력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삶을 꿈꾸는 분들을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역 취약계층의 자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성에너지, 도시가스 공급 시설물 비상출동 훈련 진행도시가스 공급 시설물 비상출동 훈련으로 대성에너지가 지진 상황에 대한 사고 예방에 나섰다.


에너지 전환 정책에도 불구하고 석탄 발전량 '역대 최고치' 기록정부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해 국내 석탄 발전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전국 '여동생들' 부러움 폭발하게 만드는 '15살 나이 차' 남매의 카톡 내용
입력 2018.12.15 13:58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통상 남매라 함은 연락도 자주 하지 않고 데면데면한 사이(?)로 지내게 된다.


보통의 형제·자매와 달리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적기도 하고, 성향도 뚜렷이 갈리기 때문.


이에 여자 형제만 있는 사람이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할 때면 남매 입장에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 이미 오빠가 있는 사람도 부럽게 만드는 남매의 대화가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남성과 여동생이 나눈 SNS 대화 캡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대화 내용을 공개한 A씨는 올해 27살로 여동생 B양과 15살 차이가 난다고 소개했다.


대화 내용을 보면 "오빠 오늘 몇 시에 와?"라는 B양의 질문으로 시작된다. A씨는 늦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냉장고에 케이크 남은 거 있다"며 동생의 끼니를 살뜰하게 챙겼다.


B양 역시 "야근하는 건 아니지?"라며 오빠의 건강을 살피는 모습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의 남매애가 느껴지는 대목은 이다음부터다. B양은 오빠 A씨에게 "엄마가 방과후학교도 신청하래"라며 "오빠가 엄마한테 얘기 좀 해줘. 엄마가 오빠 말은 들어주잖아"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린다.


그도 그럴 것이 B양은 학교를 마친 뒤 오후 4시가 되면 학원에 갔다가 오후 9시에 학습지 선생님과 문제 풀이를 시작한다.


만약 방과후 학교까지 하면 자유시간은 없는 셈. B양의 투정을 본 오빠 A씨는 바로 엄마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동생의 정확한 의견과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A씨는 동생 B양에게 조목조목 물어보며 동생이 어떤 공부를 하고 싶고, 어떤 공부에 흥미가 없는지 파악했다.


그리고는 부모님에게 B양의 이야기를 전하며 "저녁 시간에 11살(현재 12살)짜리를 혼자 두기 위해 무작정 시킨 공부량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며 "동생이 일찍 오라는 말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도 알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부모님보다 더 세심하게 챙겨주는 오빠 A씨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입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