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47억 규모 국유부동산 공개 매각·대부
캠코, 47억 규모 국유부동산 공개 매각·대부
2018.02.19 21:11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캠코가 50억에 가까운 국유 부동산을 공개 매각·대부하기로 했다.


19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47억원 규모의 국유부동산 124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대부한다고 밝혔다.


온비드는 캠코가 운영하는 온라인 공매 사이트로 압류, 국유, 공유재산, 부동산, 불용물품의 인터넷 공매를 진행한다.


공고 등록과 물건정보 조회를 쉽게 하고 입찰에 필요한 행정 절차는 간소화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국유부동산 공매의 장점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 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점이다.


특별히 이번 공개입찰에는 신규 물건 94건과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30건이나 포함돼 눈길을 끈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매각·대부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선정되지만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 고객 위한 '부동산 상식' 책자 전 영업점 배치KEB하나은행이 부동산 용어와 기본 상식을 위주로 다룬 책을 전 자사 전 영업점에 배치했다.


부동산 전문가가 알려주는 새학기 원룸 구하는 꿀팁 4꿈에 그리던 자취 라이프를 펼칠 완벽한 조건의 방을 찾아보자.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시험 보던 학생들 펑펑 울게 만든 중학교 3학년 마지막 기말고사 문제
입력 2018.12.16 17:52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시험문제에 숨겨져 있던 선생님의 메시지는 시험 보던 여중생들을 끝내 펑펑 울리고 말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원주 '상지여중'과 제주도 '신성여중'의 시험문제가 재조명되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해당 문제는 중학교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의 마지막 기말고사에 나온 것이다.


문제만 봤을 때는 알 수 없지만, 문제를 풀고 정답을 써보면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나타난다.



정답은 바로 "3년간 고생했어요 멋있는 고등학생이 되세요"와 "선생님은 언제나 너를 응원할게" 두 문장이다.


얼마 후면 고등학생이 될 3학년 여중생들에게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숨겨둔 것.


정답을 하나하나 써나가던 학생들은 완성된 메시지에 그만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았다고.



선생님의 사랑이 담긴 시험문제를 본 누리꾼들도 감동을 주체하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시험 시간에 다들 울었겠다", "보는 내가 다 눈물이 난다", "선생님 보고 싶을 듯" 등 댓글을 달며 따뜻함을 나눴다.


선생님이 일년을 함께 동고동락해온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그 짧은 한마디에 담긴 것은 학생들을 향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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