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18년 '들녘경영체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농식품부, 2018년 '들녘경영체육성사업' 설명회 개최
2018.02.19 19:16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농식품부에서는 벼의 생산과정을 전부 또는 일부를 돕는 지원 사업을 개최한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1일부터 대전, 광주, 대구에서 들녘경영체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정은 오는 21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7일 대구 프린스 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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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곡창지대를 중심으로 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공무원 110명, 농업인 200명, 컨설턴트 60명, 관계자 10명 등 38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들녘경영체육성사업은 벼의 교육·컨설팅, 시설·장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단체는 50ha 이상 들녘에서 25인 이상의 농업인이 참여해 벼 육묘에서 수확까지 생산과정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법인 등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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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쌀 산업 여건변화에 대응하여 규모화·조직화된 들녘 경영체가 적극적인 논 타작물재배지원사업에 참여해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농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년도 들녘경영체육성사업 신청 등에 이번 행사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은 농림축산식품부 식량 산업과 또는 시, 군의 쌀 산업 담당 부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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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하루 종일 학원 뺑뺑이에 '밤샘 공부'하다 과로로 숨진 9살 아들
입력 2018.12.10 13:32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공부하기를 강요받던 9살 소년이 과로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엄마의 비정상적인 교육 욕심에 고작 9살 된 아들이 사망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9살 소년 티엔(天)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한밤중 응급실에 실려 왔다.


그 원인은 과로와 스트레스. 의사는 티엔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소년은 응급실에 실려 온 지 3시간 만에 숨을 거두고 말았다.



티엔의 엄마는 아들의 시신 앞에서 "저녁에 아이에게 매운맛 간식을 먹였다. 그게 잘못됐다"며 통곡했다.


그 말에 의사는 "매운 음식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아이의 사망 원인은 과로사다. 어떻게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방치했느냐"고 말했다.


티엔이 과로로 사망했다는 소식에 병원 바닥에 주저앉은 엄마. 그는 아이가 더 잘되길 바라는 욕심이 아들을 죽게 했다는 허망함에 눈물만 흘렸다.


엄마는 아들이 학교가 끝나면 피아노와 영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학원을 보내왔다. 또 운동도 게을리하면 안 된다고 아이 이름으로 헬스도 끊었다.



학교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했던 티엔은 최근 저조한 성적을 보였고, 엄마는 이를 못마땅해 하며 밤새 아이에게 공부를 시켰다.


티엔이 응급실에 실려 가던 날에도 자정이 넘어서까지 공부를 하다 코피를 흘리며 쓰러졌다고 한다.


담당 의사는 "도를 넘어선 부모의 교육 욕심이 불러온 참사다. 요즘 현실이 이렇다. 성적이 아닌 아이들의 행복을 먼저 살펴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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