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4개 증권회사 검사…"이건희 차명계좌 자산 파악"
금감원, 4개 증권회사 검사…"이건희 차명계좌 자산 파악"
2018.02.19 17:23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금융감독원이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 과징금을 부과하기 위해 자산파악에 나섰다.


19일 금감원은 '이건희 차명계좌 과징금 부과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총 27개의 차명계좌가 개설된 4개 증권회사를 대상으로 거래명세, 잔고 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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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오늘(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삼성증권과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그리고 미래에셋대우 등 4개 증권사를 동시에 검사할 예정이다.


단 필요에 따라 검사 기간을 최대 두 달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 TF 관계자는 "조사 범위는 금융회사에 한정된다"며 "금감원 내부 자료 검토는 아직 예정된 게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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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과징금 부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TF는 원승연 부원장을 필두로 금융투자검사국장, 자금세탁방지실장, IT·핀테크전략국장으로 구성됐다.


14개 외국어 금융 민원 번역 서비스 시행하는 금융감독원금융감독원이 다문화가족이나 외국인 근로자 등 한국어로 은행 업무를 보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14개 외국어 번역서비스를 실시한다.


금감원, 하나은행 '20억 부실대출' 검사에 본격 착수했다금융당국이 하나금융 노조가 조사를 요청한 아이카이스트(i-KAIST) 부실 대출과 관련해 검사에 돌입해 귀추가 주목된다.


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

아내 별이 '런닝맨' 몰래 나오자 동공 확장된 채 '멘붕'온 하하
입력 2018.12.17 11:12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하하가 자신의 직장(?)을 찾아온 아내를 보고 현실 당황했다.


지난 16일 SBS '런닝맨'에서는 고정 멤버 하하를 몰래 찾아온 아내 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별은 하하를 속이기 위해 소속사 직원들에게까지 '런닝맨' 촬영을 콘서트 회의 스케줄이라고 거짓말했다.


이날 미션을 마치고 숙소로 들어온 하하.




그는 숙소에 앉아있는 별을 보고는 동공이 확장된 채 "뭐야!"라고 소리치며 깜짝 놀랐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대로 굳어버린 하하와 달리 별은 남편을 반갑게 맞이했다.


뒤에 있던 이광수 역시 갑작스러운 형수님의 반응에 하하와 같은 표정을 지으며 당황했다.




자꾸만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하하와 이광수를 본 별은 "나 연예인이야. 나도 런닝맨 나올 수 있잖아"라며 버럭 했다.


놀라던 것도 잠시 하하는 이내 별에게 다가가 꼭 안아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들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연애는 하하와 별처럼", "하하랑 별 포옹하는 거 왠지 설렌다", "광수는 왜 놀래"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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